파라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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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3/28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1945159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파라오의 저주』는 세기적 발굴이라 불리는 카터의 투탕카문 무덤 발굴을 계기로 고대 이집트 문명의 전모를 흥미진진하게 밝혀주는 책이다. 저자는 피라미드와 미라와 같은 고대 문화의 흔적을 따라 신비한 이집트 역사와 이집트인들의 남다른 세계관을 살펴보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왜 피라미드를 건설했을까?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에 고대인들은 어떻게 쿠푸의 대피라미드와 같은 건축물을 세울 수 있었던 걸까? 저자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조그마한 구덩이에 시신을 매장하던 원시적인 장례 방식에서 벗어나 피라미드라는 거대한 무덤을 축조하고, 인위적으로 미라를 만들기 시작한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신과 죽음에 대한 고대 이집트인들의 관념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기자의 3대 피라미드라고 불리는 쿠푸·카푸레·멘카우레 왕의 피라미드를 통해 피라미드 건축에 깃든 과학기술과 이집트 정신문명, 당시의 사회상을 구현해낸다.

책은 식상한 듯하면서도 묘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파라오의 저주’의 진실을 밝히면서, 미라와 피라미드로 대변되는 이집트인들의 종교관, 생활 풍습을 이야기한다. 특히, 피라미드 건축으로 증명되는 수준 높은 고대 이집트인들의 과학기술과 피라미드 파워·기원전 2000년 인류의 전기 사용이라고 하는 미스터리를 유물과 과학 실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죽음을 부르는 파라오의 저주


Ⅰ) 저주는 어떻게 시작됐나?

01 세계를 놀라게 한 기적의 발굴
02 소년왕, 투탕카문의 정체
03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문명
04 서서히 드러나는 이집트 역사
05 이집트 신들과 문화의 탄생


Ⅱ) 이집트 역사의 신비가 풀린다

01 1억 5000만의 미라가 살고 있다
02 죽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
03 파라오를 향한 경배
04 여자도 파라오가 되었다
05 이집트 상형문자는 어떻게 풀렸을까?


Ⅲ) 피라미드 건축의 의미

01 피라미드와 이집트 문화
02 외계인이 세운 건축물이 피라미드?
03 도대체 피라미드를 왜 세웠나
04 현대 과학으로도 풀리지 않는 비밀
05 피라미드에 황금 유물이 숨어있다


Ⅳ) 고대 이집트의 놀라운 문명

01 기원전 2000년 전기 사용의 증거들
02 병을 낫게 하는 피라미드 파워
03 스핑크스가 사라져가고 있다
04 도굴의 역사가 이집트의 역사


나오는 말
파라오 저주에 관한 진실, 그리고 거짓

고대 이집트 역사 연대표
주석
Author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고려대학교 이정덕 건축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과학저술가)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뿌리』, 『로봇, 사람이 되다』, 『피라미드』, 『미래과학, 꿈이 이루어지다』, 『21세기 교양키워드』,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시크릿 방사능』,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영화 속 오류』,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 등 100여권이 있다.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고려대학교 이정덕 건축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과학저술가)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뿌리』, 『로봇, 사람이 되다』, 『피라미드』, 『미래과학, 꿈이 이루어지다』, 『21세기 교양키워드』,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시크릿 방사능』,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영화 속 오류』,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 등 100여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