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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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4/27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1896574
Categories 인문 > 심리
Description
충격! 한국 OECD회원국중 자살율 1위
한국 44분마다 1명, 매일 33명, 1년에 12,047명 자살자 발생!


저자는 자살로 인한 도피는 도피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심령학적인 입장에서 단언하고 있다. 필자는 그 부르짖음의 증거로서 이 책 속에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의 체험담을 소개했다. 그들의 대부분이 스스로 갔던, 또는 현재 있는 사후의 세계가 살아있는 지옥보다 열배 백배 더 고통스러운 지옥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지옥의 고통은 좋아서건 좋아하지 않아서건 상관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 위에 내려지게 마련인 것이다.
Contents
서장 사후세계는 너무 괴롭고 무서워
1. 자살같은 것 하는 게 아니였어
자살한 아들이 저승에 가지 못한 것은 아닐는지?
아들의 영과 이야기하고 싶다
난 괴로워, 너무 무서워요
원인모를 발작적인 자살
자살자의 사후세계는 아름다운 곳이 아니었다
오로지 아들이 성불하기를 바라는 부모

제1장 자살자이기에 겪는 사후의 세계
1. 죽은 이와의 영계통신
죽은 이는 말이 없는게 아니었다
자동서기
초령
영성녹음
자살자와의 영계통신은 매우 어렵다
2. 자동서기로 밝혀진 자살자들의 사후세계
죽은 동생으로 부터의 메시지
사후의 고통
조숙한 천재작가
마라린 먼로에게서 온 영계통신
아직도 해명되지 않은 자살원인
3. 초령된 자살자들이 말하는 사후세계
목을 메어 죽은 중2의 효자아들
남긴 일기로 밝혀진 괴롭힘의 잔혹상
아내에게 남긴 유서
도저히 상상도 안되는 사후의 고통
이곳은 끔찍한 곳이야, 괴로워

제2장 자살자의 엑토플라즘은 영계에 안주할 수 없다
1.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죽은 이의 혼에 대한 소박한 두려움
종교는 사후의 세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삶의 종교와 죽음의 종교
2. 심령과학이 밝힌 자살령의 행방
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에 대한 의문
어느 고교생의 실험적 자살에 결여된 것
자살의 경우 영은 어디로 가는가?
자살령은 유계로도, 영계로도 들어갈 수 없다

제3장 자살 미수자들이 본 사후세계
1. 저승에서 안주할 곳은 없다
2. 불타는 화살, 백골이 된 쥐, 해골이 덤빈다
3. 죽은 어머니 곁에 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4. 그곳은 얼음처럼 차디찬 모래지옥이었다
5. 살아도 지옥, 죽어서도 지옥뿐인가?
6. 바늘고문, 물고문 끝에 온몸을 토막내는 고문

제4장 다시는 자살같은 것 하지 않으리
1. 한번 죽은 사나이가 알게 된 이승의 장점
2. 그 무서움을 생각하면 어떤 일에도 견딜 수 있다
3. 사후세계의 괴로운 경지를 체험하다
4. 자살에 실패한 이야기가 도움이 된다면
Author
중강 준재,안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