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란 과연 어떤 곳일까? 사람의 넋은 죽은 뒤 어떻게 되는 것일까? 세계 작지에는 한번 혹은 한 번뿐만 아니라 두 번, 세 번 죽었다가 살아나고, 자기가 보았던 사후의 세계를 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죽은 뒤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려 재생한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선 세계적인 심령연구가인 나까오까 도시야, 한스 홀쩌,헤롤드 셔어먼 등의 체험담을 리포트하였다.
Contents
제1부 지옥그림 이야기
지옥그림 이야기
탈의파
지옥의 사자
죄의 거울
정파리의 거울
제2부 나는 사후세계를 보았다
자기 장례식을 본 망인
네 번 살아나 행운을 잡다
사후세계에서 어머니가 부른다
사후세계는 구름 위에
사후세계는 불바다였다.
할머니, 다시 한번 살아나요!.
사후의 세계에서 만난 아버지.
필사적인 연인의 말.
죽음을 막아준 친구
사후세계에 아름다운 성이.
해골무리로부터 재생하다.
정사로부터 살아난후 다시 자살하다
귀여워 하던 고양이에 구원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