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적인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한바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30만 번 이상의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실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고안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 및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으며,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1935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선구자로서 활약했다.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베스 이스라엘병원 내시경 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마에다(전 아카사카 위장과 클리닉), 한조몬 위장 클리닉 고문 등을 겸임하고 있다.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적인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한바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30만 번 이상의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실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고안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 및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으며,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1935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선구자로서 활약했다.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베스 이스라엘병원 내시경 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마에다(전 아카사카 위장과 클리닉), 한조몬 위장 클리닉 고문 등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