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에 숨어 있는 과학지식을, 과학적 시각에서 좀더 깊이 있게 파헤쳐본 책. 개념만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 과학적 사실과 그냥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일반 과학 상식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각 장의 끝에는 내용정리가 실려있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그림이 중간중간에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Contents
01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02 어니스트 헤밍웨이의《노인과 바다》
03 쥘 베른의《80일간의 세계일주》
04 베르나르 베르베르의《개미》
05 댄 브라운의《다빈치 코드》
0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개미》
07 김진명의《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08 댄 브라운의《다빈치 코드》
09 모리스 르블랑의《괴도 신사 뤼팽 - 흑진주》
10 댄 브라운의《천사와 악마》
11 댄 브라운의《천사와 악마》
12 메리 셀리의《프랑켄슈타인》
13 에드거 앨런 포의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지다>
14 쥘 베른의《지구에서 달까지》
15 오승은의《서유기》
16 조앤 롤링의《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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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장전찬,손영운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