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명상을 가르치는 지도자이다. 로데시아(지금의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의 방대한 자연을 벗하며 자랐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로도스 대학에서 공부했다. 런던의 홍보회사에 다니던 중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 명상을 시작하면서 불교를 만났다. 그 뒤 티베트 불교 스승들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았으며, 수행과 명상 관련서 등을 펴냈다. 그의 책들은40개국 2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저서로는, 인도 슬럼가에서 달라이 라마의 손에 극적으로 구조된 고양이의 이야기를 다룬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티베트 불교의 중심 가르침을 소개한 『바쁜 사람들을 위한 불교(Buddhism for Busy People)』, 명상의 좋은 점들을 다룬 『서둘러라 그리고 명상하라(Hurry Up and Meditate)』, 샨티데바의 보살 수행법을 쉽고 위트 있는 글로 풀어낸 『일상에서의 해탈(Enlightenment to Go)』등이 있다.
어린 시절 토끼, 기니피그, 생쥐 등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을 때마다 깊은 슬픔과 함께 떠오르던 물음에 대한 답을 불교에서 찾은 그는 바로 그 깨달음을 이 책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에 담았다. 현재 아내와 함께 호주 퍼스에서 살고 있다. www.davidmichie.com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명상을 가르치는 지도자이다. 로데시아(지금의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의 방대한 자연을 벗하며 자랐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로도스 대학에서 공부했다. 런던의 홍보회사에 다니던 중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 명상을 시작하면서 불교를 만났다. 그 뒤 티베트 불교 스승들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았으며, 수행과 명상 관련서 등을 펴냈다. 그의 책들은40개국 2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저서로는, 인도 슬럼가에서 달라이 라마의 손에 극적으로 구조된 고양이의 이야기를 다룬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티베트 불교의 중심 가르침을 소개한 『바쁜 사람들을 위한 불교(Buddhism for Busy People)』, 명상의 좋은 점들을 다룬 『서둘러라 그리고 명상하라(Hurry Up and Meditate)』, 샨티데바의 보살 수행법을 쉽고 위트 있는 글로 풀어낸 『일상에서의 해탈(Enlightenment to Go)』등이 있다.
어린 시절 토끼, 기니피그, 생쥐 등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을 때마다 깊은 슬픔과 함께 떠오르던 물음에 대한 답을 불교에서 찾은 그는 바로 그 깨달음을 이 책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에 담았다. 현재 아내와 함께 호주 퍼스에서 살고 있다. www.davidmich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