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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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6/11
Pages/Weight/Size 152*226*20mm
ISBN 9788991042551
Categories 인문 > 심리
Description
"직업, 사랑, 우정에 관한 아들러 심리학 해설책이다. 그는 직업은 삶을 유지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고, 사랑은 개인에게 용기를 요구하는 것이며, 타인에게 대한 관심은 문제이해를 위한 노력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Contents
"머리말|개인 심리학의 미래 (Alfred Adler)............6
인간 공동체의 세 가지 과제.................................10
모든 움직임은 목적이 있다...................................26
버릇없는 아이는 과거의 태도 때문...................36
어른들의 힘에 무너지는 아이의 저항과 고집.......43
열등감과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47
기관 열등감은 결함이 아니라 약한 것이다..........60
유전과 장비를 사용하는 것...................................74
아이가 가족 내에서 갖는 특징적인 역할..............81
인생계획의 중요성과 삶의 방식............................93
허구의 목표와 목표를 위한 가이드라인..............100
무의식과 양심은 대립되는 개념인가?..................108
성격의 단일성과 개인의 다양성..........................118
신경증 환자의 삶과 행동 사이의 모순................126
범죄와 정신이상의 공통 특징은 충동..................143
양육과 교육방법..................................................153
개인 심리학과 정신치료......................................178
인생의 세 가지 과업 일, 사랑, 우정...................190
끝맺는 말.............................................................228
알프레드 아들러와 개인심리학............................237"
Author
A. 아들러,김지숙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했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Uber den nervo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 『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했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Uber den nervo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 『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