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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12/14
Pages/Weight/Size 188*254*20mm
ISBN 9788991024373
Description
인간의 감성이 짙어지는 겨울을 그려낸 김동훈의 시집.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삶을 사는 동안 잃어간 시간과 슬픔, 후회들을 색이 깊은 시어들로 다시 재구성하고 있다.
Contents
책머리에

Chapter.1 행복과 희망을 꿈꾸며
"기다림이란"
"내일은…"
"내일은 행복"
"내일이면…"
"당신은…"
"무제"
"심장소리"
"언제인가는"
"이젠"
"자유인"
...

Chapter.2 지나온 흔적을 회상하며
"그때가 그립습니다"
"긴 이야기"
"나 돌아가고 싶습니다"
"나를 슬프게 합니다"
"보고 싶다 친구야"
"생각나고 가고 싶고 보고 싶고 그립다"
"세월"
"어 머 니"
"이젠 돌아가고 싶다"
"잊혀진 곳"
...

Chapter.3 삶의 고독함 속에서
"나는 지금"
"아 버 지"
"이 새벽"
"무제"
"그만 가련다"
"나 잠시"
"나 지금 슬퍼지려고 해"
"나를"
"나의 집"
"눈물"
...

Chapter.4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가슴 아픈 사연들"
"나 다시"
"너는 나에게"
"떠나간 사람"
"미진아!"
"상처"
"아득히 먼 곳에 있는"
"아주 길게 호흡해 봅니다"
"안녕"
"안녕 이라며…"
Author
김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