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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07/03/05 |
| Pages/Weight/Size | 128*188*20mm |
| ISBN | 9788991006577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Description
모두에서 그 자신이 "열매, 갓 꼭지 떨어진/풋열매/많이 비릴 것이네"라고 천명한대로 푸른 생명의 언어로 쓴 시를 보여주는 주로진 시인의 시집이다.
Contents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1999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했고 경기도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