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호주 SMBC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선교사 훈련을 받았다. 1978년 고 옥한흠 목사의 사랑의교회 개척준비기도팀 맴버로 참석해 지금까지도 사랑의교회를 교인으로 섬기고 있다. 사랑의교회 청년대학부 디렉터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에서 순장 교육을 담당했다.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캠퍼스 개척간사, 서울 지역 대표간사, 총무를 역임했고, 선교한국대회,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등을 만들고 이끌었다. 사단법인 청년의뜰 상임이사를 거쳐 법인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청년목회자연합 상임대표, 진로와소명미니스트리 대표, 일품교회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두 아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조울증 환우와 가족을 위한 유튜브 채널 ‘조우네마음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사단법인 좋은의자 상임이사로 정신적·정서적 약자를 품는 교회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길을 닦아 나가고 있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호주 SMBC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선교사 훈련을 받았다. 1978년 고 옥한흠 목사의 사랑의교회 개척준비기도팀 맴버로 참석해 지금까지도 사랑의교회를 교인으로 섬기고 있다. 사랑의교회 청년대학부 디렉터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에서 순장 교육을 담당했다.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캠퍼스 개척간사, 서울 지역 대표간사, 총무를 역임했고, 선교한국대회,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등을 만들고 이끌었다. 사단법인 청년의뜰 상임이사를 거쳐 법인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청년목회자연합 상임대표, 진로와소명미니스트리 대표, 일품교회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두 아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조울증 환우와 가족을 위한 유튜브 채널 ‘조우네마음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사단법인 좋은의자 상임이사로 정신적·정서적 약자를 품는 교회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길을 닦아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