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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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7/29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0831569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부자 열풍에 내몰리듯 재테크에 뛰어들었으나, 최근 버블 폭락 시대을 맞이하며 그 재테크에 짓눌려 괴로워하거나 허탈해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작정 자산을 늘리겠다는 욕심으로 사전 준비 없이 주식에 올인하고, 빚을 내어 부동산에 투자해 경제위기에 처한 가정들의 얘기가 주변에서도 들려온다.

이 책은 재무 컨설팅·교육 전문가로 잘 알려진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가 스토리텔링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위태로운 가정경제의 불씨를 제거할 것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과 목표이며, 그에 맞춰 언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를 계획하는 냉철한 대차대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돈은 꿈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 절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책의 주인공인 미연은 쩐모양처를 꿈꾸는 평범한 주부다. 하나뿐인 딸 예진을 위해 사교육비를 150만원씩 지출하고, 빚을 내고 가족 명의를 빌려 아파트 두 채에 오피스텔 한 채를 보유하게 되었지만 행복해지기는 커녕 남편과 돈 문제로 매일 다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미연의 오빠인 정수의 부탁으로 가정 경제의 불씨를 제거하러 왔다며 '소방관'을 자처하는 한 남자가 집으로 찾아오게 된다. 소방관을 만나고 난 후부터 미연의 가족에게 생기는 작은 변화들을 통해, 책을 읽는 이들도 진정한 부자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낯선 손님
부부 싸움
불씨
쩐모양처 스트레스
부자 아빠 스트레스
마법의 거울, 김정수 이야기
숙제
오빠의 일기 가계부
우리집 경제 성적 냉정하게 대차대조하기
군살을 빼고 가벼워져라
잡동사니 소비의 함정
튤립과 여배우 사진
미래 계획, 인생을 둘로 나눠 설계하자
매일 조금씩 부자 되기
Author
제윤경
덕성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가계재무전문가. 그녀는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 믿음을 가졌으며, 돈은 삶의 수단일 뿐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돈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성실하고 합리적으로 벌어서 관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사업을 한다. 목표나 계획 없이 그저 대박 심리에 기초한 재테크를 하는 트랜드에 비판을 가하고, 맹목적으로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스스로가 돈의 주인이 되는 인생을 역설한다.

현재 경제 교육 전문업체인 (주)에듀머니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SBS 잘살아보세'(종방)의 우리집 재무 주치의로 고정출연해 중산층 서민 가정경제의 문제점을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했다. KBS 경제비타민,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등 경제 방송에 전문 패널로 자주 등장하는 그녀는 한겨레신문과 ‘재정 소방 훈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한「한경닷컴」,「이코노미21」,「오마이뉴스」에서 재정 컨설턴트 및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윤경의 대표작품인 『아버지의 가계부』는 가정경제의 문제점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이 책은 무작정 부자가 되겠다는 허망하고 무모한 재산 불리기보다는 자신의 인생부터 설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자신의 인생 계획에 맞춰 언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재무설계를 하고 그에 맞춰 성실히 저축을 해야 하다고 조언한다. 그 외 주요 저서로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등이 있다.
덕성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가계재무전문가. 그녀는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 믿음을 가졌으며, 돈은 삶의 수단일 뿐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돈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성실하고 합리적으로 벌어서 관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사업을 한다. 목표나 계획 없이 그저 대박 심리에 기초한 재테크를 하는 트랜드에 비판을 가하고, 맹목적으로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스스로가 돈의 주인이 되는 인생을 역설한다.

현재 경제 교육 전문업체인 (주)에듀머니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SBS 잘살아보세'(종방)의 우리집 재무 주치의로 고정출연해 중산층 서민 가정경제의 문제점을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했다. KBS 경제비타민,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등 경제 방송에 전문 패널로 자주 등장하는 그녀는 한겨레신문과 ‘재정 소방 훈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한「한경닷컴」,「이코노미21」,「오마이뉴스」에서 재정 컨설턴트 및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윤경의 대표작품인 『아버지의 가계부』는 가정경제의 문제점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이 책은 무작정 부자가 되겠다는 허망하고 무모한 재산 불리기보다는 자신의 인생부터 설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자신의 인생 계획에 맞춰 언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재무설계를 하고 그에 맞춰 성실히 저축을 해야 하다고 조언한다. 그 외 주요 저서로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