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이탈리아 북동부에서 태어났다. 2004년 이탈리아 최고 신예 작가로 주목받으며 ANAF의 알베르타렐리상을 수상했고, 2009년 벨기에에서 〈최고의 외국 작가〉상을 받았다. 또한 『메즈 예게른』으로 만화로서는 처음으로 민주주의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상하는 〈콩도르세-아론상Prix Condorcet-Aron〉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왕관, 에르토 숲의 남자』(2002), 『티나 모토티』(2003), 『왕관, 삶으로서의 산』(2004), 『우나봄베라』(2004), 『프리울리 지진』(2005), 『마라 이야기』(2006), 『1918년, 10월의 운명』(2007), 『1432, 대구를 발견한 베네치아인』(2009), 『행운의 신사, 휴고 프랫의 우스꽝스러운 생애』(2009), 『여자들의 태도』(2010) 등이 있다. 현재 이탈리아 프리울리의 바첼리나 숲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1980년 이탈리아 북동부에서 태어났다. 2004년 이탈리아 최고 신예 작가로 주목받으며 ANAF의 알베르타렐리상을 수상했고, 2009년 벨기에에서 〈최고의 외국 작가〉상을 받았다. 또한 『메즈 예게른』으로 만화로서는 처음으로 민주주의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상하는 〈콩도르세-아론상Prix Condorcet-Aron〉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왕관, 에르토 숲의 남자』(2002), 『티나 모토티』(2003), 『왕관, 삶으로서의 산』(2004), 『우나봄베라』(2004), 『프리울리 지진』(2005), 『마라 이야기』(2006), 『1918년, 10월의 운명』(2007), 『1432, 대구를 발견한 베네치아인』(2009), 『행운의 신사, 휴고 프랫의 우스꽝스러운 생애』(2009), 『여자들의 태도』(2010) 등이 있다. 현재 이탈리아 프리울리의 바첼리나 숲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