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프랑스 심리학자로 소르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사회심리학, 정신분석학, 인류학, 과학사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미국이 주도하던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기존 이론과는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현재 유럽 사회심리학 연구소의 소장이며 유럽 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회원, 헝가리 과학아카데미 명예회원이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 교수를 지냈으며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스탠포드 대학, 예일 대학에 초빙되었다.
저서로는 『정신분석학, 그 이미지와 대중』(1961), 『산업재조정과 사회변동』(1961), 『운동의 경험, 갈릴레오의 제자이자 비판가 장 밥티스트 발리아니』(1967), 『자연의 인간적 역사에 대한 시론』(1968), 『자연에 대립하는 사회』(1972), 『길든 인간과 야성적 인간』(1974), 『신들을 만들어내는 기계』(1988) 등이 있으며, 『군중의 시대』(1981)가 1996년에 번역되었다.
루마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프랑스 심리학자로 소르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사회심리학, 정신분석학, 인류학, 과학사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미국이 주도하던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기존 이론과는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현재 유럽 사회심리학 연구소의 소장이며 유럽 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회원, 헝가리 과학아카데미 명예회원이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 교수를 지냈으며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스탠포드 대학, 예일 대학에 초빙되었다.
저서로는 『정신분석학, 그 이미지와 대중』(1961), 『산업재조정과 사회변동』(1961), 『운동의 경험, 갈릴레오의 제자이자 비판가 장 밥티스트 발리아니』(1967), 『자연의 인간적 역사에 대한 시론』(1968), 『자연에 대립하는 사회』(1972), 『길든 인간과 야성적 인간』(1974), 『신들을 만들어내는 기계』(1988) 등이 있으며, 『군중의 시대』(1981)가 1996년에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