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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

선 수행의 길잡이
$16.20
SKU
97889899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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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7/08
Pages/Weight/Size 153*225*20mm
ISBN 9788989942436
Description
중국 선불교를 세계에 알린 대만의 성엄선사가 선의 전통과 선 수행의 원리를 설명하고 선 수행의 자세와 수행 과정상의 문제와 해법 등을 설한 수행 지침서이다. 제1부는 이론적, 개념적 측면에서 선의 전통과 원리를 논하고, 제2부는 잠언 형태로 선 수행자들을 위한 실용적 지침들을 담고 있다. 특히 제2부는 엄밀한 한영대역 형태로 되어 있어, 현대 선불교의 용어와 표현들을 영문으로 접해 볼 수 있다.
Contents
머리말
제1부
1. 잠 속의 꿈, 생시의 꿈
2. 괴로움을 전환하기
3. 선(禪)의 전통
4. 선 수행의 원류(源流)
5. 선문(禪門)에 들기
6. 일상생활
7. 앎과 함

제2부
8. 선 수행의 실제
9. 생사(生死)
10. 업장(業障)을 초월하기
11. 지혜와 자비
12. 구름 없는 하늘?깨달은 견해
용어 해설
옮긴이의 말
Author
성엄선사,대성
성엄선사(聖嚴禪師, 1930-2009) 중국 강소성의 시골에서 태어나 13세에 출가했으며, 1949년 대만으로 건너가 10여 년간 군복무를 했다. 1960년 퇴역하고 승가로 복귀한 뒤 약 6년간 폐관(閉關) 수행을 했고, 1969년부터 1975년까지는 일본에 유학하여 불교학을 연구하면서 일본 불교 각 종파의 수행에도 참여했다.
1967년 동초선사(東初禪師)로부터 중국 조동종 법맥을, 1978년에는 영원선사(靈源禪師)로부터 임제종 법맥을 이었다. 이후 수십 년간 미국과 대만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불법의 홍포에 힘쓰다가 2009년 2월 3일 대만의 법고산(法鼓山)에서 입적했다. 미국과 대만 등지에서 많은 선칠을 주재했고 대만 북부에 법고산을 창건했으며(2005), 대소 100여 권에 이르는 많은 저술을 남겼다.
성엄선사(聖嚴禪師, 1930-2009) 중국 강소성의 시골에서 태어나 13세에 출가했으며, 1949년 대만으로 건너가 10여 년간 군복무를 했다. 1960년 퇴역하고 승가로 복귀한 뒤 약 6년간 폐관(閉關) 수행을 했고, 1969년부터 1975년까지는 일본에 유학하여 불교학을 연구하면서 일본 불교 각 종파의 수행에도 참여했다.
1967년 동초선사(東初禪師)로부터 중국 조동종 법맥을, 1978년에는 영원선사(靈源禪師)로부터 임제종 법맥을 이었다. 이후 수십 년간 미국과 대만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불법의 홍포에 힘쓰다가 2009년 2월 3일 대만의 법고산(法鼓山)에서 입적했다. 미국과 대만 등지에서 많은 선칠을 주재했고 대만 북부에 법고산을 창건했으며(2005), 대소 100여 권에 이르는 많은 저술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