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마음 얻기

선칠 수행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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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2/18
Pages/Weight/Size 153*225*20mm
ISBN 9788989942306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중국 선불교를 세계에 알렸던 대만의 성엄선사가 1970대 후반 미국에서 일주일 단위의 집중적 선 수행인 ‘선칠’을 여러 차례 이끌면서 했던 수행 법문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들을 뽑은 것이다. 선 수행의 목표와 네 가지 필수요건, 그리고 선의 세 가지 관문, 아홉 단계의 선정, 무아와 진아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책의 후반부는 불교의 기본 교법인 사성제와 육바라밀에 대한 스님의 강설과, 십우도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담고 있다.
Contents
서문
제3쇄 서문
편자 머리말

제1부 선 입문
1. 자전(自傳)
2. 선칠(禪七)

제2부 선칠 법문(上)
1. 선 수행의 네 가지 조건
2. 무아(無我)
3. 무대립
4. 공(空)의 단계들
5. 네 가지 큰 장벽
6. 공안 수행
7. 무(無)의 체험
8. 깨달음의 단계들
9. 꿈

제3부 선칠 법문(下)
1. 관심명(觀心銘) 강해
2. 묵조명(默照銘) 강해

제4부 방송 인터뷰
방송 인터뷰: 선칠 수행
선칠 일과표
합본 별책 1 - 사성제(四聖諦) 강설
합본 별책 2 - 육바라밀(六波羅蜜) 강설
합본 별책 3 - 십우도(十牛圖) 약설
옮긴이의 말
Author
성엄선사,대성
성엄선사(聖嚴禪師, 1930-2009) 중국 강소성의 시골에서 태어나 13세에 출가했으며, 1949년 대만으로 건너가 10여 년간 군복무를 했다. 1960년 퇴역하고 승가로 복귀한 뒤 약 6년간 폐관(閉關) 수행을 했고, 1969년부터 1975년까지는 일본에 유학하여 불교학을 연구하면서 일본 불교 각 종파의 수행에도 참여했다.
1967년 동초선사(東初禪師)로부터 중국 조동종 법맥을, 1978년에는 영원선사(靈源禪師)로부터 임제종 법맥을 이었다. 이후 수십 년간 미국과 대만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불법의 홍포에 힘쓰다가 2009년 2월 3일 대만의 법고산(法鼓山)에서 입적했다. 미국과 대만 등지에서 많은 선칠을 주재했고 대만 북부에 법고산을 창건했으며(2005), 대소 100여 권에 이르는 많은 저술을 남겼다.
성엄선사(聖嚴禪師, 1930-2009) 중국 강소성의 시골에서 태어나 13세에 출가했으며, 1949년 대만으로 건너가 10여 년간 군복무를 했다. 1960년 퇴역하고 승가로 복귀한 뒤 약 6년간 폐관(閉關) 수행을 했고, 1969년부터 1975년까지는 일본에 유학하여 불교학을 연구하면서 일본 불교 각 종파의 수행에도 참여했다.
1967년 동초선사(東初禪師)로부터 중국 조동종 법맥을, 1978년에는 영원선사(靈源禪師)로부터 임제종 법맥을 이었다. 이후 수십 년간 미국과 대만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불법의 홍포에 힘쓰다가 2009년 2월 3일 대만의 법고산(法鼓山)에서 입적했다. 미국과 대만 등지에서 많은 선칠을 주재했고 대만 북부에 법고산을 창건했으며(2005), 대소 100여 권에 이르는 많은 저술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