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사제서품
1967년부터 스위스 루체른 대학의 가톨릭 신학과에서 윤리철학과 도덕신학의 교수를 지내며 사회윤리 연구소를 설립했다. 1987년 이후로 독일 뮌스터 대학 가톨릭 신학과의 “사회윤리” 교수이자, “그리스도교 사회과학 연구소”(Institut fur Christliche Sozialwissenschaften)의 소장을 지냈다. 이 외에도, 스위스의 의학 아카데미에서 자연과학의 윤리적 문제점에 관한 연구위원, 스위스 그리스도교 기업가 합(VCU)의 고문, 스위스 가톨릭 신학 위원회 의장으로 제3세계에 관한 문제에 몰두했으며, 독일 주교회의의 사회복지 위원회와 신앙 위원회의 자문의원, 유럽회의의 생명의학 진보(CAHBI)를 위한 전문위원회의 자문의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Was Ethik begrundet - Deontologie oder Theologie. Hintergrund und Tragweite einer Moraltheologischen Auseinandersetzung』(1984), 『Menschenrechte und katholische Soziallehre』(1985), 『Weltgestaltung aus Glauben』(1989), 『Einfurung in die Moraltheologie』(1991), 『Moral oder Kapital. Grundlage der Wirtschaftsethik』(1992), 『Politik oder Moral. Grundlage einer Ethik der Politik』(1994) 외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 강연집이 있다.
1961년 사제서품
1967년부터 스위스 루체른 대학의 가톨릭 신학과에서 윤리철학과 도덕신학의 교수를 지내며 사회윤리 연구소를 설립했다. 1987년 이후로 독일 뮌스터 대학 가톨릭 신학과의 “사회윤리” 교수이자, “그리스도교 사회과학 연구소”(Institut fur Christliche Sozialwissenschaften)의 소장을 지냈다. 이 외에도, 스위스의 의학 아카데미에서 자연과학의 윤리적 문제점에 관한 연구위원, 스위스 그리스도교 기업가 합(VCU)의 고문, 스위스 가톨릭 신학 위원회 의장으로 제3세계에 관한 문제에 몰두했으며, 독일 주교회의의 사회복지 위원회와 신앙 위원회의 자문의원, 유럽회의의 생명의학 진보(CAHBI)를 위한 전문위원회의 자문의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Was Ethik begrundet - Deontologie oder Theologie. Hintergrund und Tragweite einer Moraltheologischen Auseinandersetzung』(1984), 『Menschenrechte und katholische Soziallehre』(1985), 『Weltgestaltung aus Glauben』(1989), 『Einfurung in die Moraltheologie』(1991), 『Moral oder Kapital. Grundlage der Wirtschaftsethik』(1992), 『Politik oder Moral. Grundlage einer Ethik der Politik』(1994) 외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 강연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