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 진다고 했다."
이 책은 EQ는 높지만 IQ는 111로 결코 천재가 아닌 보통사람으로서 서울대에 특차 지원으로 합격하기까지의 할아버지의 독특한 유아교육법과 어머니의 교육관, 저자의 수능 각 영역별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1984년생으로 서울대 사범대 윤리교육과 01학번에 입학한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신과 가족들의 이야기와 장래에 대한 계획등을 담고 있다.
Contents
1부 공부와 놀이는 구분되지 않는다
학교 밖으로 나오다
할아버지의 움직이는 교실
'육버 브릿지'를 아시나요?
다들 싫다니 내가 해야지
나의 백과사전 답사기
첫 논문 <문명의 세계>를 쓰다
'공급자'와 '주인'의 차이
카메라를 든 사나이
피아노 투쟁
제대로 놀면 공부가 된다
시작도 있으면 끝도 있다
검정고시, 이렇게 준비했다
미국, 그 부러운 땅의 씁쓸한 초상
학교를 선택하는 몇가지 기준
2부 내 식대로, 즐겁게, 끝까지
도전의 즐거움
고지가 높을 수록 주문을 외워라
사법고시에 도전하다
실업계 학생의 프리미엄
수능 공부 이렇게 했다
틈틈이 즐겁게
끝까지 침착하게
엄마가 문을 닫고 나가셨을 때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아셔야 할 것
목표를 수정하다
일본, 가깝지만 낯선 나라
3부 사람에게서 얻고 사람에게서 배운다
내 사람을 얻겠다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지는 않겠다
학구파와 학주파
학내 생애 가장 힘든 날
엽기적인 '비틀조'
게임의 법칙, 인생의 법칙
'이변'의 반작용
윤리란 무엇인가?
사람에게서 사람을 배운다
'짱돌 한헤민의 윤리와 21세기'
말하기 두려운 것
나의 삶 나의 꿈
ㅣ한혜민 ㅣ 어머니의 ㅣ 이야기 ㅣ 욕심을 버리고 지켜보는 즐거움/ 위명자
나는 아이에게 교육을 맞추었다
신나게 놀기, 재미있게 배우기
재능을 계발되고 성품은 습득된다
내 소망과 아이의 꿈은 다르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갈등 없는 인간관계는 없다
머리 좋은 아이의 함정
좋은 부모되기의 어려움 한혜민의 베이직학습법
언어영역
수학
외국어영역
수리탐구 II
모르면 물어라
그밖의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