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칸트철학과 현대철학의 대화, 칸트철학과 현실 사이의 소통에 줄곧 관심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는 칸트, 헤겔의 미학을 비롯한 현대미학 연구와 철학상담학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독일관념론, 인식론, 근대철학사, 비판이론, 철학상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요청과 지양: 칸트와 헤겔을 중심으로』, 『현실 속의 철학 철학 속의 현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순수이성비판서문』, 『정치윤리학의 합리적 모색』(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아렌트 철학에서 기억, 상상, 그리고 판단」, 「칸트철학과 초월적 토미즘」, 「칸트 윤리학에서 판단력과 덕이론」 등이 있다.
그동안 칸트철학과 현대철학의 대화, 칸트철학과 현실 사이의 소통에 줄곧 관심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는 칸트, 헤겔의 미학을 비롯한 현대미학 연구와 철학상담학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독일관념론, 인식론, 근대철학사, 비판이론, 철학상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요청과 지양: 칸트와 헤겔을 중심으로』, 『현실 속의 철학 철학 속의 현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순수이성비판서문』, 『정치윤리학의 합리적 모색』(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아렌트 철학에서 기억, 상상, 그리고 판단」, 「칸트철학과 초월적 토미즘」, 「칸트 윤리학에서 판단력과 덕이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