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세일즈를 하려고 나선것은 아닌데, 어떻게 하다 보니 세일즈를 하게 되었다'는 세일즈맨들을 위한 책. 목적의식 없이는 험난한 격전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목적의식을 가지고 파는 원리'를 깨닫고 세일즈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이에대한 철학을 세울수 있도록 해준다. 전반부의 세 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으로서, 판매가 일어날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부적절한 요인들을 통제하고, 고객과의 접촉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했고. 그후 각장에서는 각 판매단계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논했다. 세일즈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초보세일즈맨이나, 정체되어 있는 고참에게 다음 단계로의 도약의 발판이 되어 주고자 하는 책.
Contents
지은이의 말
Part 1. 선택... 가야 할 길... 도전
제1장 선택
제2장 가야 할 길
제3장 도전
Part 2. 판매 부서를 판매 부대로 전환시키기
제4장 판매 부서인가, 판매 부대인가?
제5장 '여행'에서 얻은 교훈
제6장 똑같은 '고객방문'이라면 집어치워라
Part 3. 모든 것을 더 낫게 하기 - 판매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제7장 만나지 못할 사람은 없다
제8장 '어떻게 하다 보니' 약속을 잡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제9장 잠재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여건 만들기
제10장 대가 없이 일하는 것의 중요성 혹은 성공에 이르는 또다른 비결
제11장 "판매를 마무리 짓는다"는 한마디로 웃기는 말이다
제12장 식사를 마치기 전까지 후식은 없다
제13장 팔아치우느라고 녹초가 되어 버리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없다
결론 성공할 때까지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