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경복중고, 서울대 법대 및 동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대 스탠퍼드대를 수료했다. 재무부 국고국장·증권보험국장을 거쳐 중앙일보 논설위원, 한솔제지 부사장, 한솔종금 사장, 동양증권 사장, 동양종금 사장, 참시작 한마당 대표, 월간 논설신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김구학회 대표(www.kimgust.com)로 있다.
그 외 『경향신문』정동칼럼,『한국경제』한경시론에서 각 1년간 경제민주화 및 남북화해 협력을 강조한 글을 기고했으며, 김구학회 발행 『논설신문』에 10년간 대표 시론 120회를 기고했다. 저서로는 칼럼집 『5府운동과 육법당 사건』(1995), 창작집 『비석 밟고 한양 천리』(1998), 『김구 열전』(2005). 산문집 『에세이로 읽는 성서』(2008), 칼럼시집 『망월』(2010). 수상록 『十戒名』(2012), 『安亞樂』(2013)이 있다.
193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경복중고, 서울대 법대 및 동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대 스탠퍼드대를 수료했다. 재무부 국고국장·증권보험국장을 거쳐 중앙일보 논설위원, 한솔제지 부사장, 한솔종금 사장, 동양증권 사장, 동양종금 사장, 참시작 한마당 대표, 월간 논설신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김구학회 대표(www.kimgust.com)로 있다.
그 외 『경향신문』정동칼럼,『한국경제』한경시론에서 각 1년간 경제민주화 및 남북화해 협력을 강조한 글을 기고했으며, 김구학회 발행 『논설신문』에 10년간 대표 시론 120회를 기고했다. 저서로는 칼럼집 『5府운동과 육법당 사건』(1995), 창작집 『비석 밟고 한양 천리』(1998), 『김구 열전』(2005). 산문집 『에세이로 읽는 성서』(2008), 칼럼시집 『망월』(2010). 수상록 『十戒名』(2012), 『安亞樂』(2013)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