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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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1/1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89154754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남녀 간의 사랑은 변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변할 수 없다. 신이 도처에 계실 수 없어 엄마를 만들었다지 않는가. 엄마라는 단어를 입 속으로 뇌는 순간 눈물이 고인다. 희생적인 엄마? 독선적인 엄마?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기적인 엄마가 아닌 멘토가 되는, 삶의 스승이 되는 엄마가 되어야 하리라 다짐하는 시인의 엄마로서의, 엄마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시집이다.
Contents
[1] 봄
1. 엄마라는 이름으로
2. 행복과 행운에 대하여
3. 큰 나무도 한때는 한 개의 씨앗이었다
4. 꽃을 싣고 가는 트럭이 행복하다
5. 4월의 노래
6.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 본디 있게 자라는 아이
8. 선천은 없다
9. 오월
10. 인간에게 첫 번째 스승은 부모이다
11. 어버이를 공경하지 않으면 나 또한 공경받지 못한다
12. 부적절한 부모는 있어도 부적절한 아이는 없다
13. 어머니는 한 가정의 여왕이다
14. 잿더미 속에서도 꽃은 핀다
15.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16.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17. 강한 아이로 키우는 아홉 가지 요령

[2] 여름
1. 알바트로스에 대하여
2. 영화 각설탕
3. 꿈
4. 아이들을 진정 사랑한다면....
5. 매미의 일생
6. 공주가 되어 볼까요?
7. 납량특집이 따로 없었다
8. 여름은 살아 있는 교과서이다
9. 비 오는 날의 부침개
10. 루소의 에밀, 자연교육
11. 어느 마을의 어떤 여인들
12.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13. 텔레비전 시청과 어린이교육
14. 아빠와 함께하는 창의성 놀이
15. 토란 이야기

[3] 가을
1. 9월의 여인
2. 가을에는...
3.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4. 가슴에 쓰는 책
5. 미운 사람, 고운 사람
6. 하신리 음악회
7. 사랑 부자
8.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9. 농부의 마음으로
10. 갈대와 억새
11. 절대로 쓸 수 없는 말이 절대! 라는 말
12. 가을을 닮은 사람들
13. 풀밭 같은 사람, 돌밭 같은 사람
14. 나훈아 쇼에서 건진 한 마디
15. 장밋빛 인생

[4] 겨울
1. 떠나 보면 보인다, 알게 된다
2. 마음의 상처
3. 내일이면 집 지으리
4. 붕어빵 굽는 청년
5. 때때로 우리 엄마들도 방학을 하고 싶다
6. 우리 아이들만이 희망인 세상
7. 행복이 사는 곳
8. 복권에 대하여
9. 오빠
10. 우리 주변에서 듣는 영어 - 외래어
11. 아름다운 눈
12. 이럴 때 눈물이 흐른다
13. 행복해지는 습관
14. 엄마라는 이름으로 2
Author
이지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등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다. 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 아름다운학교(주니어, 시니어 문예교실) 운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등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다. 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 아름다운학교(주니어, 시니어 문예교실) 운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