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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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08/1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89154600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두 눈이 앞에 달려 있는 까닭은?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안다
가장 불쌍한 사람
헤어져도 몹시 섭섭하지 않게 거리를 두어야 한다
상한 사과는 빨리 골라내야 한다
...
시골집
엄마의 소원은 꼭 빨리 들어 드려야 합니다
시간의 요리사
함부로 버리지 말아요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Author
이지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등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다. 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 아름다운학교(주니어, 시니어 문예교실) 운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등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다. 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 아름다운학교(주니어, 시니어 문예교실) 운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