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죽지 않는다

삶과 죽음, 전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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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83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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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5/25
ISBN 9788988371503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이 책은 '죽음'과 '죽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관념들을 일깨워준다.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스승 중 한 명인 오쇼는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우리의 여러 가지 믿음들을 시험해 보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그런 믿음들이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들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 방법이란 의식적으로 그리고 모험 삼아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저자는 명상을 통해 우리 자신의 불멸성을 깨닫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끈다.
Contents
1. 죽음보다 더 큰 거짓은 없다
2. 삶을 꿈으로 보기
3. 온 우주가 사원이다
4. 근원으로 돌아가기
5. 그대 자신의 길을 찾아라
6. 사랑은 위험하다
7. 나는 죽음을 통해 삶을 가르친다
8. 삶에 대한 무지가 죽음이다
9. 궁극의 자유
10. 종교는 명상의 추구이다
11. 선택은 언제나 그대의 몫
12. 간격이 차이를 만든다
13. 비전(秘傳)의 과학
14. 나는 준비되어 있다, 그대가 준비되면
15. 여여(如如)함의 수련
Author
오쇼,김현국,허경룡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 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 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 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 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