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불러오는 70가지 경영방법. 일본의 대표 존 머천다이징 이론가인 저자가 십수년간의 체험을 통해 터득한 재수의 원리를 제시한다. 재수의 세 가지 원리, 재수가 따르는 사람의 조건, 전성기의 위기관리, 성장기에 창업 이념을 생각하자 등 70가지를 소개했다.
Contents
1. 재수있는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2. Every door is open
3. 파멸의 싹은 전성기에 움트고 있다
4.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라
5. 재수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6. 재수의 체크리스트
Author
고야마 마사히코,김세환
고야마 마사히코는 주식회사 후나이총합연구소 대표이사 회장.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경영하던 가구점이 도산한다. 하지만 몇 년 후 그의 아버지는 할인점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그런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1971년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가업인 할인점 ‘디스카운트 고야마’에 들어가 전무로 근무하며 10년 동안 매출을 스무 배 이상 올려놓는다. 1984년 가업을 잇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주식회사 후나이총합연구소에 입사한다. 이후 눈부신 활약으로 당시 사장인 후나이 유키오의 오른팔이 되고 2000년에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다. 당시 42억 엔의 차입금을 떠안고 있던 회사를 수년 만에 47억 엔의 예금을 보유한 회사로 회생시켰고 2005년에는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을 이루어낸다. 2010년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야마 마사히코는 주식회사 후나이총합연구소 대표이사 회장.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경영하던 가구점이 도산한다. 하지만 몇 년 후 그의 아버지는 할인점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그런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1971년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가업인 할인점 ‘디스카운트 고야마’에 들어가 전무로 근무하며 10년 동안 매출을 스무 배 이상 올려놓는다. 1984년 가업을 잇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주식회사 후나이총합연구소에 입사한다. 이후 눈부신 활약으로 당시 사장인 후나이 유키오의 오른팔이 되고 2000년에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다. 당시 42억 엔의 차입금을 떠안고 있던 회사를 수년 만에 47억 엔의 예금을 보유한 회사로 회생시켰고 2005년에는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을 이루어낸다. 2010년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