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 자이툰을 안고 떠난다

글을 내면서

1부 분단과 분쟁의 현장에서

동티모르에서
休戰線을 지키는 노랫소리
1. 겨울이 지나가는 모퉁이
2.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산천
3. 고목은 전쟁의 상처를 잊지 못하나보다
4. 전쟁 속 피란 이야기
5. 버려진 아이들
6. 전선을 찾아서
7. 길고 긴 戰爭
8. 생명으로 지켜낸 조국
9. 꺼지지 않는 등불
끝끝내 달려가고 있는 나
조국은 너를 믿는다
야경과 그리움
내 가슴 속에 자이툰을 안고 떠난다
아르빌 소회
사천리 계곡에서
행 군

2부 전선의 밤을 지새우며 쓴 어머니 전상서
전선의 밤을 지새우며 쓴 어머니 전 상서
1. 序
2. 편지
3. 회상의 시작
4. 유년시절의 기억
5. 거짓 배부름
6. 북천교에서 드리던 기도
7. 우리들의 英雄
8. 소고기 국
9. 入隊
10. 病魔에 시달리면서도
11. 죄스런 마음
12. 그 아픔 대신할 수 있다면
13. 내 얼굴의 밝은 그림자 하나를 남기다

3부 탈각(脫殼)
멍에를 벗고
바보같은 너에게 - 땀을 흘려라!
나의 여정
나의 공허한 계절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만남
작은 숙제
향 수
새벽 이별
그리움
고 독
가련한 운명
내 진정한 벗
방 황
사랑의 독백
소 망
당신 없이 어떻게
하나의 존재로 소중한 그대
계절의 모퉁이에서
아직도 바보
해변에 서면
추억을 잊을 수 없었다 하자
낯선 땅을 찾아준 그대에게
사 랑
내일을 향해
흙이 되어버릴 人生에서 찾아야 할 것은
아버지의 흰 수염
삶
춤추는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