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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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4/15
Pages/Weight/Size
188*254*30mm
ISBN
9788987437675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천동스님이 찬송한 천동정각화상송고보은노인시중(天童正覺和尙頌古報恩老人示仲)' 을 종용암 만송스님이 평창한 책이다. 이 책은 불과의 벽암록(佛果 碧巖錄)과 임천 공곡집(林泉 空谷集) 경산 허당집(徑山 虛堂集)과 함께 평창 사가서(評唱 四家書)로 꼽히고 있다. 만송스님의 제자인 이지가 평창을 녹취하여 정리하였는데, 원전의 우아한 문장과 예리한 지혜를 담고 있다. 원본에는 송고백칙에 시중과 본칙, 송고, 평창이 들어 있다.
Contents
1. 세존이 법좌에 오르심[世尊陞座]
2. 달마의 확연함[達磨廓然]
3. 동인도 왕이 조사를 청함[東印請祖]
4. 세존이 땅을 가리키심[世尊指地]
5. 청원의 쌀 값[淸源米價]
6. 마조의 흑과 백[馬祖黑白]
7. 약산이 법좌에 오름[藥山陞座]
8. 백장의 여우[百丈野孤]
9. 남전이 고양이를 베다[南泉斬猫]
10. 오대산의 노파[臺山婆子]
11. 운문의 두 가지 병[雲門兩病]
12. 지장이 밭에 씨앗을 심다[地獄種田]
13. 임제의 눈 먼 나귀[臨濟 驢]
14. 곽시자가 찻잔을 건네주다[廓侍過茶]
15. 앙산아 가래를 꽂다[仰山 ]
16. 마곡이 석장을 떨치다[麻谷振錫]
17. 법안의 티끌[法眼毫釐]
18. 조주의 개[趙州狗子]
19. 운문의 수미산[雲門須彌]
20. 지장의 친절[地藏親切]
21. 운암이 마당을 쓸다[雲巖掃地]
22. 암두가 절을 하니, 덕산이 할을 하다[岩頭拜喝] "
23. 노조가 벽을 향하다[魯祖面壁]
24. 설봉의 뱀 조심[雪峰看蛇]
25. 염관의 무소뿔 부채[鹽官犀扇]
26. 앙산이 눈사자를 가리킴[仰山指雪]
27. 법안이 발을 가리킴[法眼指簾]
28. 호국의 세 차례의 웃음거리[護國三마]
29. 풍혈의 무쇠소[風穴鐵牛]
30. 대수의 겁화[大隨劫火]
31. 운문의 노주[雲門露柱]
32. 앙산의 마음과 경계[仰山心境]
33. 삼성의 금빛 잉어[三聖金鱗]
34. 풍혈의 한 티끌[風穴一塵]
35. 낙포의 굴복[洛浦伏膺]
36. 마조의 불편함[馬師不安]
37. 위산의 업식[ 山業識]
38. 임제의 참사람[臨濟眞人]
39. 조주, 바리때를 씻으라[趙州洗鉢] "
40. 운문의 흑과 백 [雲門白黑]
41. 낙포의 임종[洛浦臨終]
42. 남양의 물병[南陽淨甁]
43. 나산의 일어나고 멸함[羅山起滅]
44. 흥양의 묘시[興陽妙翅]
45. 원각경의 네 구절[覺經四節]
46. 덕산의 배움 끝나기[德山學畢]
47. 조주의 잣나무[趙州栢樹]
48. 유마경의 불이[摩經不二]
49. 동산이 진영에 공양함[洞山供眞]
50. 설봉의 무엇?[雪峰甚 ]
51. 법안의 뱃길과 뭍길[法眼舡陸]
52. 조산의 법신[曹山法身]
53. 황벽의 지게미 먹기[黃蘗 糟]
54. 운암의 대비[雲岩大悲]
55. 설봉의 반두소임[설봉반두]
56. 밀사의 흰 토끼[密師白兎]
57. 엄양의 한 물건[嚴陽一物]
58. 금강경의 천대[剛經輕賤]
59. 청림의 죽은 뱀[靑林死蛇]
60. 철마의 암소[鐵磨 牛]
61. 건봉의 한 획[乾峰一 ]
62. 미호의 깨달음을 의지해야 하는가?[米胡悟否]
63. 조주가 죽음을 묻다[趙州問死]
64. 자소의 법맥[子昭承嗣]
65. 수산의 신부[首山新婦]
66. 구봉의 머리와 꼬리[九峰頭尾]
67. 화엄경의 지혜[嚴經智慧]
68. 협산의 칼을 휘두름[夾山揮劍]
69. 남전의 암소[南泉白 ]
70. 진산이 성품을 묻다[進山問性]
71. 취암의 눈썹[翠岩眉毛]
72. 중읍의 원숭이[中邑 ]
73. 조산의 탈상[曹山孝滿]
74. 법안의 바탕과 이름[法眼質名]
75. 서암의 항상한 이치[瑞岩常理]
76. 수산의 세 구절[首山三句]
77. 앙산의 조금[仰山隨分]
78. 운문의 호떡[雲門 餠]
79. 장사의 진보[長沙進步]
80. 용아가 선판을 건네주다[籠芽過板]
81. 현사가 현에 이르다[玄沙到懸]
82. 운문의 빛과 소리[雲門聲色]
83. 도오의 간병[道吾看病]
84. 구지의 한 손가락[俱 一指]
85. 국사의 탑 모양[國師塔樣]
86. 임제의 큰 깨달음[臨濟大悟]
87. 소산의 있음과 없음[疎山有無]
88. 능엄경의 보지 못함[楞嚴不見]
89. 동산의 풀 없음[洞山無草]
90. 앙산의 삼가 사룀[仰山謹白]
91. 남전의 모란[南泉牡丹]
92. 운문의 보배[雲門一寶]
93. 노조의 알지 못함[魯祖不會]
94. 동산의 편치 않음[洞山不安]
95. 임제의 한 획[臨濟一 ]
96. 구봉의 긍정치 않음[九峰不肯]
97. 광제의 복두건[光帝 頭]
98. 동산의 항상 친절함[洞山常切]
99. 운문의 발우와 통[雲門鉢桶]
100. 낭야의 산하[瑯 山河]
Author
한정섭,김익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