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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거울 밝히니 해와 달이 빛을 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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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8706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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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09/1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87067629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은 마치 아프리카의 대평원을 달리는 들소 떼 같다. 무리 속에 끼여 정신없이 달려가지만 도대체 왜 어디로 그토록 뛰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도대체 이 분주하고 정신 차릴 수 없이 혼란스러운 삶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참선을 하고 명상을 하는 것은 바로 그렇게 흔들리는 삶 속에서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중심’을 찾는 게임이 아닐까? <옛거울 밝히니 해와 달이 빛을 잃네> 는 흔들림 많으 삶 속에 흔들리지 않는 도리를 심어주는 책이다.
Contents
제1부 고경을 찾아서

제2부 여기에 대도가 있으니

제3부 목인이 돌닭 울음을 듣다

제4부 삼동고목에 활짝 핀 꽃

제5부 돌사람이 노래하다

제6부 등불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Author
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