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대

지구생태 이야기
$17.25
SKU
978898584651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1999/04/30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85846516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환경문제를 주제로 12명의 PD들이 세계를 다니며 취재해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자료,사진을 더해 엮은 지구환경생태 현장보고서이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
Author
김소희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 관장이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대학원에서 NGO(시민사회단체)를 공부한 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하며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고 낮게 느리게’라는 말을 되뇌며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환경지킴이’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동아와 함께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동화를 쓰고 싶고 동화책이 많은 공간을 꿈꿔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를 시작했다.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어린이도서관의 키 낮은 서가 밑에 쭈그려 앉아 그림책 읽기와 엄마들과 수다떨기를 생활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 『콘크리트마당에 꽃을 심다』, 『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 『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 『내가 조금 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마지막 큰뿔 산양』 등이 있다.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 관장이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대학원에서 NGO(시민사회단체)를 공부한 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하며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고 낮게 느리게’라는 말을 되뇌며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환경지킴이’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동아와 함께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동화를 쓰고 싶고 동화책이 많은 공간을 꿈꿔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를 시작했다.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어린이도서관의 키 낮은 서가 밑에 쭈그려 앉아 그림책 읽기와 엄마들과 수다떨기를 생활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 『콘크리트마당에 꽃을 심다』, 『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 『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 『내가 조금 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마지막 큰뿔 산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