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뉴카테고리

그는 왜 떠오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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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8/10
Pages/Weight/Size 153*216*20mm
ISBN 9788985269964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대선후보 윤석열의 대선마케팅 전망에 관한 책이다.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며 문화홍보전문가가 쓴 책으로, 대중정치를 브랜드마케팅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그는 윤석열 후보가 왜 대선 여론조사에서 1, 2위로 떠올랐는지 그가 선점한 뉴 카테고리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또한 그가 추가로 선점해야 할 뉴 카테고리로 10가지를 꼽는다. 이로써 그가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인지를 예측한다. 또한 그는 윤석열이 국가의 운명인 자유대한민국을 살릴 것인지를 주 테마로 던진다. 전체적으로 2022년 대선에서 대중은 어떤 대통령을 뽑을 것인지 다각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Contents
머리말
서문

제1부 카테고리 이야기

1. 대중정치는 카테고리전쟁이다.
2. 카테고리는 차별성이 생명이다.
3. 카테고리는 선점해야 한다.
4. 카테고리는 대중이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5. 카테고리는 인기유행어로 포장해야 한다.
6. 카테고리는 머리에 각인되어야 한다.
7. 대중정치인은 카테고리를 달고 다녀야 한다.

제2부 윤석열이 선점한 카테고리

1. 자유헌법수호
2. 정의와 공정
3.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4. 불의에 맞서는 소신
5. 정치신인
6. 8전9기의 집념
7. 후배들을 포용하는 덕장
8. 도덕적으로 깨끗하다.
9. 지역적으로 중립적이다.
10. 저절로 만들어진 지도자

제3부 새로 설정해야 할 카테고리

1. 큰 정치
2. 젊은 보수
3. 탈이념 실용경제
4. 앞서가는 미래경제
5. 자유/ 공정/ 시장의 원칙
6. 전문가 중심 정치
7. 지속성장과 복지
8. 실리적인 대외정책
9. 전체 국민을 위한 정치
10. 유능하고 청렴한 정치

제4부 대중정치와 뉴 카테고리

1. 새로운 카테고리를 설정하라.
2. 뉴 카테고리를 인기유행어로 띄워라.
3. 깃발을 먼저 꽂아라.
4. 경쟁자의 카테고리를 정리하라.
5. 대중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6. 호감도를 높여 열광하게 하라.
7. 인기 있는 대중정치인으로 변신하라.
8. 젊은 보수의 기수가 되라.
9. 뉴 카테고리를 변화, 발전시켜라.
10. 즐거운 대중정치가 되라.

제5부 대중정치와 뉴 카테고리 PR

1. PR하지 말고 PR이 되게 하라.
2. 매일 미디어와 대화하라.
3. 뉴 카테고리를 일관되게 전도하라.
4.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말하라.
5. 경쟁자의 카테고리와 대비하라.
6. 유머와 낙관주의를 잊지 말라.
7. 미래의 희망과 비전을 강조하라.
8. 경제적 약자 입장에서 주장하라.
9. 진정한 애국심에 호소하라.
10. 대중은 스토리를 좋아한다.

제6부 전망
Author
김순규
문화기획 및 문화홍보전문가
전 문화관광부 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대구문화재단 초대대표

1971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이후 30년간 문화관광부에서 근무하였다. 주로 예술과장, 예술국장 등 문화정책업무와 해외2과장, 뉴욕문화원 부원장, 주 케냐대사관공보관, 문화부 공보관 등 문화홍보업무를 담당하였다. 예술국장 시에 예술의전당 10년 건립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서울오페라극장, 토월극장, 자유소극장, 한가람미술관,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시설명칭을 네이밍하였고, 10년 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경영을 맡아서 세계음악분수, 모차르트카페 개설 등 운영시스템을 미국의 링컨센터 식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뮤지컬 ‘맘마미아’를 최초 수입 공연하였으며 조용필 공연을 예술의전당에 올렸다. 경기고등학교, 국민대 무역학과에 이어 뉴욕대 대학원(문화정책 코스)에서 ‘한국과 미국의 박물관/미술관 제도의 비교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의전당 어떻게 업그레이드하였나’ ‘밝은인생상상’ ‘낙관성 훈련’ 등이 있다.
문화기획 및 문화홍보전문가
전 문화관광부 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대구문화재단 초대대표

1971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이후 30년간 문화관광부에서 근무하였다. 주로 예술과장, 예술국장 등 문화정책업무와 해외2과장, 뉴욕문화원 부원장, 주 케냐대사관공보관, 문화부 공보관 등 문화홍보업무를 담당하였다. 예술국장 시에 예술의전당 10년 건립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서울오페라극장, 토월극장, 자유소극장, 한가람미술관,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시설명칭을 네이밍하였고, 10년 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경영을 맡아서 세계음악분수, 모차르트카페 개설 등 운영시스템을 미국의 링컨센터 식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뮤지컬 ‘맘마미아’를 최초 수입 공연하였으며 조용필 공연을 예술의전당에 올렸다. 경기고등학교, 국민대 무역학과에 이어 뉴욕대 대학원(문화정책 코스)에서 ‘한국과 미국의 박물관/미술관 제도의 비교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의전당 어떻게 업그레이드하였나’ ‘밝은인생상상’ ‘낙관성 훈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