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대통령과 언론, 그리고 나의 백악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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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12/28
Pages/Weight/Size 153*224*35mm
ISBN 9788984996793
Categories 사회 정치 > 언론학/미디어론
Description
『대변인』은 백악관 언론비서관으로 부시 대통령의 초대 대변인을 지낸 애리 플라이셔가 자신의 백악관 근무 시절을 돌이켜 보면서 쓴 책이다. 저자는 백악관 대변인과 출입기자단과의 갈등, 미국 언론과 기자들의 속성, 부시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화(逸話)에서부터, 부시 행정부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 국제 사회와의 미묘한 관계까지,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이슈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Contents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서문

01장 전쟁의 바람은 불고
02장 텍사스에서 워싱턴까지
03장 초기 백악관 시절
04장 언론의 편견과 갈등
05장 레스터-브리핑 룸의 이단아
06장 폭풍 전의 고요
07장 2001년 9월 11일
08장 9월 11일 그 이후
09장 알 권리와 공개의 한계
10장 탄저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11장 가을에서 겨울로
12장 다시 일상으로
13장 헬렌 토머스 -- 백악관의 산 증인
14장 오보(誤報)와의 전쟁
15장 잠자는 유엔을 깨워
16장 잘못 쏜 총알 한 발
17장 그라운드호그 데이
18장 이라크와의 전쟁
19장 백악관과의 이별

에필로그

색인

Author
애리 플라이셔,이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