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의 전기적 사실에 더해 그 인물의 성격이나 철학을 살펴보고 작가의 창작적 상상력을 살려 새로 창작한 실명소설이다. 제5권에서는 열렬한 애국자이자 순국열사인 도산 안창호를 이야기한다.
Contents
쾌재정의 미소년
민족성을 고치려면
신민회
거국가
천국의 문고리를 잡고
통일전선을 만들자
끝내는 뜻을 이루다
이번에는 동북지방에서 통합을
학생들의 힘
뜻 밖에 협박을 받다
「흥사단」입단 문답
초라한 귀국
동우회사건
「수양동우회」와 「흥사단」
낙…심…마…오!
도산공원
기념비문
「남을 사랑 나를 사랑 나라 사랑」의
도산 안창호의 한 서린 한평생
이렇게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