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인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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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4/09/06
ISBN 9788984772250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국어국문학 교수 이자 산문가이기도 한 박동규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기념한 문집. 박동규 선생님과 함께해온 시인들과 제자들의 산문 , 90년대 시전문지《심상》에 소개된 시, 또 박동규 선생님 본인의 수필 등을 수록 하였다.
Contents
인사말

1부 따뜻한 시선 아래서
2부 그대에게로 가는 편지
3부 다시 마음에 씨를 뿌릴 때

편집후기
Author
박동규
1939년 경북 경주에서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 현대문학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편집고문이며, 저서로 《한국현대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한국소설의 성격》, 《전후 대표 작품 분석》 등의 논문집과 《별을 밟고 오는 영혼》, 《당신이 고독할 때》,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오늘 당신이라 부를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등의 수필집이 있고, 문장론집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신문장 강화》 등이 있다.
1939년 경북 경주에서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 현대문학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편집고문이며, 저서로 《한국현대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한국소설의 성격》, 《전후 대표 작품 분석》 등의 논문집과 《별을 밟고 오는 영혼》, 《당신이 고독할 때》,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오늘 당신이라 부를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등의 수필집이 있고, 문장론집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신문장 강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