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저술가이며 천재사진가인 저자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 1987년 전국대학생 아마추어 천문회의 회장을 지냈다. 서울 지역 일반인 천문동호회인 서울천문동호회 회장으로 별과 함께하는 베테랑 아마추어 천문가다. 외국 천문잡지의 천체사진 입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내 천문대 주최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두 차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서울산업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이며, 파인만 논술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다. 각종 사보와 잡지, 신문에 과학 칼럼과 사진을 게재하고 있는 저자의 저서로는 『혜성 관측 가이드』,『아빠, 천체 관측 떠나요!』,『별을 보는 사람들』,『조상호의 천체사진 길라잡이』,『물리를 아는 순간』,『별 이야기』,『성도』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지구인들은 모르는 우주이야기』,『뒤뜰에서 떠나는 밤하늘 여행』 등이 있다.
과학저술가이며 천재사진가인 저자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 1987년 전국대학생 아마추어 천문회의 회장을 지냈다. 서울 지역 일반인 천문동호회인 서울천문동호회 회장으로 별과 함께하는 베테랑 아마추어 천문가다. 외국 천문잡지의 천체사진 입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내 천문대 주최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두 차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서울산업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이며, 파인만 논술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다. 각종 사보와 잡지, 신문에 과학 칼럼과 사진을 게재하고 있는 저자의 저서로는 『혜성 관측 가이드』,『아빠, 천체 관측 떠나요!』,『별을 보는 사람들』,『조상호의 천체사진 길라잡이』,『물리를 아는 순간』,『별 이야기』,『성도』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지구인들은 모르는 우주이야기』,『뒤뜰에서 떠나는 밤하늘 여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