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성과연구소 소장으로 ‘기업 교육은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리더들의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와 UC어바인에서 슈퍼컴퓨터를 전공했다. 휼렛패커드 코리아, 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 알카텔 코리아, 렉스마크 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 조직 관리를 담당하고 지사장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로 커리어를 전환해 삼성그룹, 현대그룹, CJ그룹, LS그룹 등 유수 기업에서 리더십과 조직 관리를 주제로 활발하게 강의해왔다.
저자는 문제의 ‘정의’에 집착한다. 모든 문제는 상황을 정의하고 전달하고 실행함으로써 해결해야 한다는 철학을 다양한 리더십 콘텐츠에 녹여내 수많은 리더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8년에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사고 향상〉 교육 과정을 진행해 최고의 강의 평점을 받았다. 이후 중간관리자를 위한 〈워크스마트〉 과정과 해외 사업장으로 확대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을 〈싱크 앤드 커뮤니케이트!(Think & Communicate!)〉 과정과 〈변화 관리 리더십〉 과정으로 발전시켜 현대그룹, CJ그룹, LS그룹에까지 강의 영역을 넓히며 ‘믿고 맡기는 리더십 교육’이라는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리더 반성문』은 다양한 자리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강의에서 핵심 내용을 추려, 1년여 시간을 들여 쉽고 핵심을 찌르는 글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리더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필연적인 현실에 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CL성과연구소 소장으로 ‘기업 교육은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리더들의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와 UC어바인에서 슈퍼컴퓨터를 전공했다. 휼렛패커드 코리아, 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 알카텔 코리아, 렉스마크 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 조직 관리를 담당하고 지사장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로 커리어를 전환해 삼성그룹, 현대그룹, CJ그룹, LS그룹 등 유수 기업에서 리더십과 조직 관리를 주제로 활발하게 강의해왔다.
저자는 문제의 ‘정의’에 집착한다. 모든 문제는 상황을 정의하고 전달하고 실행함으로써 해결해야 한다는 철학을 다양한 리더십 콘텐츠에 녹여내 수많은 리더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8년에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사고 향상〉 교육 과정을 진행해 최고의 강의 평점을 받았다. 이후 중간관리자를 위한 〈워크스마트〉 과정과 해외 사업장으로 확대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을 〈싱크 앤드 커뮤니케이트!(Think & Communicate!)〉 과정과 〈변화 관리 리더십〉 과정으로 발전시켜 현대그룹, CJ그룹, LS그룹에까지 강의 영역을 넓히며 ‘믿고 맡기는 리더십 교육’이라는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리더 반성문』은 다양한 자리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강의에서 핵심 내용을 추려, 1년여 시간을 들여 쉽고 핵심을 찌르는 글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리더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필연적인 현실에 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