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매출 2,000억 원, 한 해 수입 보험료 185억 원, 고객 2,500명, 계약건수 5,000건, 계약 유지율 99,9%, 연봉 10억 원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대한민국 영업의 신화 예영숙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움직이는 영업소’ ‘철의 여인’ ‘기적을 만들어내는 여인’ ‘보험지존’ ‘보험의 신’ ‘생명보험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 ‘기록제조기’ ‘보험장인’ ‘보험달인’ ‘10연패의 금자탑’ 등 수많은 닉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철저한 시간관리로 10여 개 스케줄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불황에도 고객 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가는 저자의 영업 마인드와 영업 방식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수많은 금융기관과 대학 등에서도 특강을 할 만큼 영업직종을 떠나서 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예영숙 전무의 뜨거운 영업현장의 주제들을 통해서 철저한 고객 감동, 정직한 컨설팅으로 보험업계의 트렌드를 이끈 그녀만의 알찬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추천의 글...1|삼성생명 이수빈 회장
추천의 글...2|삼성생명 이수창 사장
책을 내면서
PART 1 고객은 마음을 타고 온다
감동으로 움직이게 하라 | 고객은 언제나 나를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이다
자존심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에게 내세워라 | 서비스는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판매에도 콘셉트가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을 흔들라
프로는 언제나 고객을 즐겁게 한다 | 정체성부터 확립하라
PART 2 다르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선입견을 극복하라 |스물아홉의 충격, 보험을 만나다
경험은 재산이다 |저 사람은 다르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나는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었다 | 행운은 준비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실패도 힘이 된다 | 남김없이, 아낌없이, 후회없이 불태우라
PART 3 뒤집으면 성공이 보인다
성패는 이미 준비 단계에서 결정된다 | 상품을 선전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선전하라
논쟁에서 이기면 판매는 없다 | 또렷한 기억보다는 흐린 펜이 낫다
거절은 판매의 시작이다 | 역발상에 큰 길이 있다
변화를 주도하라 | 위험이 없는 곳에는 얻을 것도 없다
PART 4 돌아가도 바른 길을 택하라
정도가 왕도다 | 선택은 명쾌해야 한다 |문화는 내가 만든다 | 비판에도 기술이 있다
언짢은 감정은 내일 표현해도 늦지 않다 |진실하면 유창하지 않아도 통한다
경청은 힘이 세다 | 커뮤니케이션의 만능 키는 따뜻함이다
배려는 예기치 않은 선물을 갖고 돌아온다
PART 5 흔들리며 꿈꾸며
풍부한 상상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꿈은 언제나 자유로워야 한다
꽃은 흔들리며 피는 것이다 | 성공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에 와 있다
목표는 살아 움직이는 에너지다 | 비결은 긍정과 열정이다 | 21세기는 현장이 경쟁력이다
에필로그|더불어 살아가며
Author
예영숙
평소 호기심 많은 그녀가 보험증서의 깨알 같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찾아간 보험회사, 그곳에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면 유익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255억 신화의 출발이다. 34세에 삼성생명에 첫발을 내딛은 그녀는 10년(2000~2009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에 올랐고, 2009년 4월, 꿈의 직위인 명예전무 직책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 또다시 전사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면서 보험업계의 신화와 전설을 재현했다. 연간수입보험료 255억 원으로 걸어 다니는 금융기관이라 불리는 그녀는 현재 비서 세 명과 별도의 사무실에서 3천 명 가까운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일한 지 20년, 그녀는 오랫동안 억대 연봉을 받으며 당당히 샐러리맨의 꿈을 실현했다. ‘보험의 신’,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그녀가 연이어 놀라운 실적을 올리게 된 비결은 바로 사람들과의 소통과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준비하는 자세에 있다. 고객은 언제나 좀더 나은 조건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고객에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도움을 주려 한다.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매년 다음 해 매출과 자신의 연봉을 스스로 설계해왔듯이 오늘도 그녀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평소 호기심 많은 그녀가 보험증서의 깨알 같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찾아간 보험회사, 그곳에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면 유익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255억 신화의 출발이다. 34세에 삼성생명에 첫발을 내딛은 그녀는 10년(2000~2009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에 올랐고, 2009년 4월, 꿈의 직위인 명예전무 직책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 또다시 전사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면서 보험업계의 신화와 전설을 재현했다. 연간수입보험료 255억 원으로 걸어 다니는 금융기관이라 불리는 그녀는 현재 비서 세 명과 별도의 사무실에서 3천 명 가까운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일한 지 20년, 그녀는 오랫동안 억대 연봉을 받으며 당당히 샐러리맨의 꿈을 실현했다. ‘보험의 신’,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그녀가 연이어 놀라운 실적을 올리게 된 비결은 바로 사람들과의 소통과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준비하는 자세에 있다. 고객은 언제나 좀더 나은 조건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고객에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도움을 주려 한다.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매년 다음 해 매출과 자신의 연봉을 스스로 설계해왔듯이 오늘도 그녀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