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강

리처드 도킨스가 들려주는 유전자와 진화의 진실
$16.20
SKU
9788983719478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5/11/18
Pages/Weight/Size 127*197*20mm
ISBN 9788983719478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생물학이라는 하나의 과학 분과를 넘어 인간 사회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책으로 저자가 자신의 베스트셀러 저작들을 통해 밝힌 자신의 사상의 정수들을 모아 진화론에 대해 착실한 입문서이자 해설서이다.

진화론에 가장 핵심적인 이론들을 중심으로 우주가 탄생한 이래 최고의 사건이라 볼 수 있는 생명의 진화를 간략하고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Contents
옮긴이의 말/ 과학은 의심에서 출발한다

머리말/ 유전자의 강은 미래로 흐른다

1장 디지털 신호의 강
2장 아프리카 이브
3장 모르는 사이에 점차 나아지기
4장 신의 효용 목적
5장 복제자 폭탄

참고 문헌
찾아보기
Author
리처드 도킨스,이용철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영국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뽑은 세계 최고 지성 1위.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명저를 통해 종교의 비합리성과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역설해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교수직’의 초대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뉴칼리지의 펠로이자 왕립학회 회원으로 있다. 그동안 왕립문학원상(1987),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상(1990), 국제 코스모스상(1997), 키슬러상(2001), 셰익스피어상(2005), 루이스 토머스 과학저술상(2006), 갤럭시 브리티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2007), 데슈너상(2007),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동물행동학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 과학 전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출간 이후 30년 넘게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문제작이며, 2006년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파란을 몰고 온 『만들어진 신』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한 명저로 평가받았다. 그 밖에 『신 없음의 과학』,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지상 최대의 쇼』, 『확장된 표현형』, 『에덴의 강』, 『무지개를 풀며』, 『조상 이야기』, 『악마의 사도』 등을 썼다.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영국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뽑은 세계 최고 지성 1위.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명저를 통해 종교의 비합리성과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역설해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교수직’의 초대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뉴칼리지의 펠로이자 왕립학회 회원으로 있다. 그동안 왕립문학원상(1987),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상(1990), 국제 코스모스상(1997), 키슬러상(2001), 셰익스피어상(2005), 루이스 토머스 과학저술상(2006), 갤럭시 브리티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2007), 데슈너상(2007),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동물행동학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 과학 전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출간 이후 30년 넘게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문제작이며, 2006년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파란을 몰고 온 『만들어진 신』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한 명저로 평가받았다. 그 밖에 『신 없음의 과학』,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지상 최대의 쇼』, 『확장된 표현형』, 『에덴의 강』, 『무지개를 풀며』, 『조상 이야기』, 『악마의 사도』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