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책과 여행’을 인생의 테마로 삼아 세계를 여행했고, 저널리스트로 활동 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이야기를 찾아 경복궁 근처 서촌에 ‘김PD의 통의동 스토리’라는 복합창조문화 공간을 오픈했다. 이곳에서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와인을 팔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들을 모으고 있다.
2013년 발표한 자기개발서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는 국립중앙도서관 우수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대만의 북마스터스 출판사와 저작권 독점 계약을 맺었다. 교보문고 시니어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어 현재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내가 그리로 갈게』소설은 그가 ‘뒤늦게’ 3부작으로 구상하고 있던 두 번째 이야기로, ‘뒤늦게 발동걸린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현재 세 번째 이야기에 해당하는 ‘뒤늦게 발동걸린 아이들의 이야기’와 창작 뮤지컬 ‘할리를 탄 영감네’들의 시나리오를 집필 중에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전업작가로 등단하기 전 도쿄의 한 재즈바를 운영했던 것처럼, 그는 하루키를 롤모델로 삼아 ‘김PD의 통의동 스토리’에서 현재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유레일 루트 디자인』 (2010),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2011),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 (2012),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2013)가 있다. 1965년 서울 출생,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KBS ‘일요 스페셜’, ‘인간극장’, ‘수요기획’, ‘문화지대’ 등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와 여행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책과 여행’을 인생의 테마로 삼아 세계를 여행했고, 저널리스트로 활동 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이야기를 찾아 경복궁 근처 서촌에 ‘김PD의 통의동 스토리’라는 복합창조문화 공간을 오픈했다. 이곳에서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와인을 팔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들을 모으고 있다.
2013년 발표한 자기개발서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는 국립중앙도서관 우수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대만의 북마스터스 출판사와 저작권 독점 계약을 맺었다. 교보문고 시니어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어 현재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내가 그리로 갈게』소설은 그가 ‘뒤늦게’ 3부작으로 구상하고 있던 두 번째 이야기로, ‘뒤늦게 발동걸린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현재 세 번째 이야기에 해당하는 ‘뒤늦게 발동걸린 아이들의 이야기’와 창작 뮤지컬 ‘할리를 탄 영감네’들의 시나리오를 집필 중에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전업작가로 등단하기 전 도쿄의 한 재즈바를 운영했던 것처럼, 그는 하루키를 롤모델로 삼아 ‘김PD의 통의동 스토리’에서 현재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유레일 루트 디자인』 (2010),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2011),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 (2012),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2013)가 있다. 1965년 서울 출생,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KBS ‘일요 스페셜’, ‘인간극장’, ‘수요기획’, ‘문화지대’ 등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와 여행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