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투타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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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7/23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81204372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한국 프로야구 30년의 역사를 장식한 최고의 선수들을 정리한다. 1982년의 프로야구 출범 이후 2010년에 이르러서는 1억 번째 관중이 운동장을 찾았으니, 연륜에 의미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 『프로야구 투타의 전설』은 역대 최고의 투수, 최고의 타자, 최고의 라이벌, 최고의 팀 총망라한다. 백인천, 박철순과 같은 추억의 이름에서부터 류현진, 오승환 등 2000년대에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까지, 프로야구를 빛내 온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야구팬이라면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훌륭한 선수들을 재조명하는 이 책은 올드 팬에게는 향수를, 초보 팬들에게는 전설의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준다.
Contents
1. THE BEST OF HITTERS
처음이자 마지막 4할 타자 백인천(1982)
형용불가의 타격 천재 장효조(1983)
연습생이 쏘아 올린 감동의 홈런볼 장종훈(1991, 1992)
살아 있는 전설, 원조 괴물타자 양준혁(1993)
바람의 아들, 야구천재 이종범(1994)
장종훈의 홈런기록을 넘어선 잠실벌의 흑곰 타이론 우즈(1998)
부산 갈매기들의 희망, 검은 갈매기 펠릭스 호세(2001)
한국이 낳은 아시아 최고의 거포 이승엽(1999, 2003)

2. THE BEST OF PITCHERS
22연승 신화 불사조 박철순(1982)
불멸의 30승 신화의 주인공 슈퍼 너구리 장명부(1983)
한국시리즈 4승에 빛나는 갈매기의 전설 최동원(1984)
역대 최강 원투펀치 삼성 통합우승의 좌?우 듀오 김시진과 김일융(1985)
한국이 낳은 국보급 투수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1986)
LG 신바람야구의 수호신 20승 투수 야생마 이상훈(1995)
신인왕&MVP 동시 수상에 빛나는 괴물투수 류현진(2006)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에 빛나는 돌부처 오승환(2006)

3. THE BEST OF RIVALS
역대 최고의 라이벌 투수, 선동열 vs 최동원
80년대 영호남 라이벌 타자, 이만수 vs 김성한
LG와 OB간의 서울 라이벌을 대표했던, 이상훈 vs 김상진
전설과 전설의 만남, 양준혁 vs 이종범
홈런왕 전쟁 ROUND 1, 이승엽 vs 우즈
홈런왕 전쟁 ROUND 2, 이승엽 vs 심정수

4. THE BEST OF TEAMS
역대 최고 승률의 최강팀, 전기·후기 통합우승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최초로 준PO-PO-한국시리즈를 석권한 1992년 롯데 자이언츠
6명의 10승 투수와 집중력으로 무장한 1993년 해태 타이거즈
신바람야구의 시작, 서울의 자존심을 지킨 1994년 LG 트윈스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무장한 1999년 한화 이글스
역대 최다 91승의 무적함대 2000년 현대 유니콘스
1할의 승률차를 극복한 미라클 2001년 두산 베어스
야구의 신이 이끈 신흥 최강자 2008년 SK 와이번스
Author
배정섭,하일
스코어보다는 관객 수를 먼저 파악할 만큼 야구를 사랑한다. 또한 야구가 관람과 참여의 스포츠로서 총체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스포츠경영 마케팅연구소 연구원이며, 굿모닝투데이 스포츠부 부장, 한국스포츠사진연구소 편집장을 거쳤다. 또한 월간 『황토』 칼럼리스트로 활약한 스포츠 전문 저술가로서 『프로야구 투타의 전설』(2010) 『타격의 전설』(2012) 등의 저서가 있다. 한국야구연구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야구계 안팎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그에게 바람이 있다면 팬들과 가까워지는 야구,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이다.
스코어보다는 관객 수를 먼저 파악할 만큼 야구를 사랑한다. 또한 야구가 관람과 참여의 스포츠로서 총체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스포츠경영 마케팅연구소 연구원이며, 굿모닝투데이 스포츠부 부장, 한국스포츠사진연구소 편집장을 거쳤다. 또한 월간 『황토』 칼럼리스트로 활약한 스포츠 전문 저술가로서 『프로야구 투타의 전설』(2010) 『타격의 전설』(2012) 등의 저서가 있다. 한국야구연구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야구계 안팎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그에게 바람이 있다면 팬들과 가까워지는 야구,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