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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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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06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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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2/05
ISBN 978898069413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인의 말

시와 사유 · 하나

제1부 오십천
오십천 / 흰 눈이 내린 겨울 숲이 여자로 보일 때 / 시를 사랑하는 이는 다 그렇듯 / 구멍 / 꽃망울 / 쥐떼

시와 사유 · 두울

제2부 시인
미래 / 시인 / 보름달 / 단산리 처녀고개 이야기 / 후회 / 가위눌림

시와 사유 · 세엣

제3부 처녀와 바다
거짓말 / 처녀와 바다 / 봄 한 놈 / 눈물 / 고흐의 시 / 장암봉과 우리 가족 아침 밥상

시와 사유 · 네엣

제4부 깍지
깍지 / 그 애의 손 / 귓속 물이 차 / 눈 / 국화 꽃밭 문 옆엔 가을비가 울고 있었어요 / 어허

시와 사유 · 다섯

제5부 꽃과 여인
꽃과 여인 / 거지와 무위(無爲) / 덩굴손 / 사람 / 인생 / 무중력

자선 시론 시가 태어난 자리
Author
김동원
경북 영덕 구계항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1994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시가 걸리는 저녁 풍경』, 『구멍』, 『처녀와 바다』, 『깍지』. 시선집 『고흐의 시』. 시 에세이집 『시, 낭송의 옷을 입다』. 평론집 『시에 미치다』. 동시집 『우리 나라 연못 속 친구들』, 『태양셰프』를 출간하고 시평론 대담집 『저녁의 詩』를 편저했다. 대구예술상(2015), 최치원문학상 대상(2018), 대구문학상(2018), 영남문학상(2020)을 수상했다. 대구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대구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대구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텃밭시인학교’ 대표로 있다.
경북 영덕 구계항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1994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시가 걸리는 저녁 풍경』, 『구멍』, 『처녀와 바다』, 『깍지』. 시선집 『고흐의 시』. 시 에세이집 『시, 낭송의 옷을 입다』. 평론집 『시에 미치다』. 동시집 『우리 나라 연못 속 친구들』, 『태양셰프』를 출간하고 시평론 대담집 『저녁의 詩』를 편저했다. 대구예술상(2015), 최치원문학상 대상(2018), 대구문학상(2018), 영남문학상(2020)을 수상했다. 대구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대구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대구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텃밭시인학교’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