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대의 종교 신앙에 관한 스릴 넘치고 접근 가능한 탐구이다. 신이 죽었다면 종교는 왜 돌아오는가에 대한 종교적인 모든 것의 근저를 파헤치면서 명료하고 기품있게 성찰한다. 대중 문화와 원격 통신 및 철학으로부터 사례들을 널리 응용하면서 저자는 어떻게 종교가 디지털화되고, 산업적이고 허무주의적인 시대에 개인적인 영감과 도덕적 인도의 원천이 되는지를 묻고 있다. '종교 없는 종교'가 가능한지,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말이다.
Contents
1. 신의 사랑
2. 세속 세계가 어떻게 포스트 세속적인가?
3. 기(force)가 당신과 함께 합니다
4. 불가능한 사람들
5. 종교 - 종교 없는 -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