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하느님을 믿는 것은 만사가 순조로울 때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이 우리에게 등을 돌릴 때 믿음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돼 버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스런 꼬마 요정들과 함께 믿음 테라피 과정에 참여해 보십시오. 영적인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져야할 무거운 짐들을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글쓴이의 현명한 조언처럼 "하느님을 믿는 것은 분명 가능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