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생.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석사과정,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199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사말의 노래」 당선. 중단편 소설집 『맨해튼의 꽃신』, 『나사말의 노래』, 『방울토마토』 장편소설 『죽은 나무는 그늘이 없다』, 『칠월의 눈』, 『야누스의 도시』, 『사라진 이름』, 『바람고개의 봄』 논문 모음집 『텍스트에 나타난 여성 정체성의 변모과정』, 『텍스트에 나타난 인물과 사회의 연관성 연구』, 여러 장르의 작품이 수록된 글쓰기 이론서 『다양한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 장애우 가족의 글과 생활상을 엮은 수필집 『천사들의 편지』, 젠더 문제를 소설과 영화 속에서 살펴본 『젠더로 보는 행복론』 등이 있다.
현재 죽음교육 전문가인 한국 싸나톨로지스트이며, 성인여성단기보호시설인 [헬렌의집] 외부인권위원이다. 동의대학교 기초교양대학 문학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 부산 소설가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 요산기념사업회 이사, 부산소설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봉생문화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부산 출생.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석사과정,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199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사말의 노래」 당선. 중단편 소설집 『맨해튼의 꽃신』, 『나사말의 노래』, 『방울토마토』 장편소설 『죽은 나무는 그늘이 없다』, 『칠월의 눈』, 『야누스의 도시』, 『사라진 이름』, 『바람고개의 봄』 논문 모음집 『텍스트에 나타난 여성 정체성의 변모과정』, 『텍스트에 나타난 인물과 사회의 연관성 연구』, 여러 장르의 작품이 수록된 글쓰기 이론서 『다양한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 장애우 가족의 글과 생활상을 엮은 수필집 『천사들의 편지』, 젠더 문제를 소설과 영화 속에서 살펴본 『젠더로 보는 행복론』 등이 있다.
현재 죽음교육 전문가인 한국 싸나톨로지스트이며, 성인여성단기보호시설인 [헬렌의집] 외부인권위원이다. 동의대학교 기초교양대학 문학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 부산 소설가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 요산기념사업회 이사, 부산소설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봉생문화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