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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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3/15
Pages/Weight/Size 143*210*20mm
ISBN 978897969717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이희정 시인의『기쁨의 수로』는 솔직한 영혼의 시어들을 뭉클하게 쏟아낸 삶의 고뇌와 열정의 일곱 번째 결실이다. 《기쁨의 수로》에서 보여주는 시적 메시지는 한 마디로 '희망'이다. 《기쁨의 수로》,《곰》,《명왕성 하트》등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이희정 시인은 마르셀 레몽의 "시인이란 서로 다른 인간들을 화해시키고 삶에 의미를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일상의 광경 그 자체가 신화"라는 롤랑 바르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시적 창조에 철저한 시인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Contents
자서
작품해설/삶의 진실과 구도자적 미학 추구

제1부 기쁨의 수로
제2부 가을 표상
제3부 초겨울 연가
제4부 자화상
제5부 가난한 여정
Author
이희정
자유당 시절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여자 중·고등학교 졸업, 고려사이버대학교 4년 동안 상담심리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고, 1994년 박목월 시지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보름달 편지』, 『기쁨의 수로』, 『슬픔이 부스러 소리를 낸다』 등 10권의 개인 시집을 상재하였다. 한국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으로 실용음악 색소폰1급 지도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부채예술대전 입상하였다. 슬하에는 1남 2녀가 있다.
자유당 시절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여자 중·고등학교 졸업, 고려사이버대학교 4년 동안 상담심리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고, 1994년 박목월 시지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보름달 편지』, 『기쁨의 수로』, 『슬픔이 부스러 소리를 낸다』 등 10권의 개인 시집을 상재하였다. 한국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으로 실용음악 색소폰1급 지도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부채예술대전 입상하였다. 슬하에는 1남 2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