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길
$12.96
SKU
9788979694710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6/3 - Fri 06/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29 - Fri 05/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Publication Date | 2014/02/25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88979694710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벚꽃 한 때
22 … 집안일
23 … 겨울이면
24 … 시간의 길
25 … 봄 고개 마루턱
26 … 벚꽃 한 때
27 … 빈 자리
28 … 날개
30 … 그렇고 그렇다
31 … 향불
제2부 나만의 길
34 … 청계천 새 물맞이
36 … 무딘 실개천
38 … 이 땅의 봄
39 … 갈매기 둥지
40 … 가을이다
42 … 건널목
43 … 나만의 길
44 … 겨울 문턱에
45 … 겨울 연인
제3부 갈증시대
48 … 해님을 사모하는 달님같이
49 … 몽당연필
50 … 버팀목
51 … 시월
52 … 갈증시대
54 … 그것도 연주라고
55 … 사람의 사철
56 … 거리의 현기증
58 … 무정한 가을
제4부 내일의 길이
60 … 기도문 같은 비
61 … 초록빛 발돋움
62 … 암울한 그리움
63 … 짐
64 … 진실이 부끄러워
65 … 향기의 신비
66 … 오늘
67 … 내일의 길이
68 … 어떤 횡재
제5부 삶의 무늬
70 … 삶의 무늬
71 … 초복
72 … 보리타작
73 … 계절감각
74 … 남녀칠세부동석
75 … 고향에서
76 … 동네 아이들·1
77 … 동네 아이들·2
78 … 동네 아이들·3
제6부 그리움 더불어
80 … 복수초
81 … 구월의 숨결
82 … 지금은
84 … 젊음이 와도
85 … 이별을 가꾸는 잎
86 … 예쁜 곁눈질
87 … 가을나기
88 … 그리움 더불어
89 … 어차피
제7부 단잠 선잠
92 … 봄꿈
93 … 6월이 가면
94 … 생각이 눅눅해서
95 … 매미랑
96 … 단잠 선잠
98 … 장대비
100 … 한강 유람선
101 … 찬비
102 … 어인 일일까
제8부 나무의 가을걷이
104 … 거창한 선물
105 … 여보!
106 … 가을타는 외로움
107 … 나무의 가을걷이
108 … 생명의 소리
109 … 가을이 가는 길에
110 … 단풍길
111 … 오해
112 … 집 생각
제9부 변화의 바람
114 … 웃는 눈사람
115 … 소한에
116 … 한라봉
117 … 한의 힘
118 … 황폐한 궁금증
120 … 꽃에게
121 … 이별을 향해
122 … 변화의 바람
123 … 하루의 마무리
제10부 수줍은 안식
126 … 봄 안개
128 … 수줍은 안식
129 … 갸우뚱한 잎사귀
130 … 계절의 눈치작전
131 … 초저녁 달
132 … 칭찬
133 … 명성
134 … 선무당
135 … 행상
제11부 빛바랜 사진
138 … 시간은 오고 세월은 가고
139 … 허튼 바람
140 … 배꼽인사
141 … 사월이 가기 전에
142 … 운명
143 … 때 늦은 깨달음
144 … 여름 소나기
145 … 빛바랜 사진
146 … 한 해의 마무리
제1부 벚꽃 한 때
22 … 집안일
23 … 겨울이면
24 … 시간의 길
25 … 봄 고개 마루턱
26 … 벚꽃 한 때
27 … 빈 자리
28 … 날개
30 … 그렇고 그렇다
31 … 향불
제2부 나만의 길
34 … 청계천 새 물맞이
36 … 무딘 실개천
38 … 이 땅의 봄
39 … 갈매기 둥지
40 … 가을이다
42 … 건널목
43 … 나만의 길
44 … 겨울 문턱에
45 … 겨울 연인
제3부 갈증시대
48 … 해님을 사모하는 달님같이
49 … 몽당연필
50 … 버팀목
51 … 시월
52 … 갈증시대
54 … 그것도 연주라고
55 … 사람의 사철
56 … 거리의 현기증
58 … 무정한 가을
제4부 내일의 길이
60 … 기도문 같은 비
61 … 초록빛 발돋움
62 … 암울한 그리움
63 … 짐
64 … 진실이 부끄러워
65 … 향기의 신비
66 … 오늘
67 … 내일의 길이
68 … 어떤 횡재
제5부 삶의 무늬
70 … 삶의 무늬
71 … 초복
72 … 보리타작
73 … 계절감각
74 … 남녀칠세부동석
75 … 고향에서
76 … 동네 아이들·1
77 … 동네 아이들·2
78 … 동네 아이들·3
제6부 그리움 더불어
80 … 복수초
81 … 구월의 숨결
82 … 지금은
84 … 젊음이 와도
85 … 이별을 가꾸는 잎
86 … 예쁜 곁눈질
87 … 가을나기
88 … 그리움 더불어
89 … 어차피
제7부 단잠 선잠
92 … 봄꿈
93 … 6월이 가면
94 … 생각이 눅눅해서
95 … 매미랑
96 … 단잠 선잠
98 … 장대비
100 … 한강 유람선
101 … 찬비
102 … 어인 일일까
제8부 나무의 가을걷이
104 … 거창한 선물
105 … 여보!
106 … 가을타는 외로움
107 … 나무의 가을걷이
108 … 생명의 소리
109 … 가을이 가는 길에
110 … 단풍길
111 … 오해
112 … 집 생각
제9부 변화의 바람
114 … 웃는 눈사람
115 … 소한에
116 … 한라봉
117 … 한의 힘
118 … 황폐한 궁금증
120 … 꽃에게
121 … 이별을 향해
122 … 변화의 바람
123 … 하루의 마무리
제10부 수줍은 안식
126 … 봄 안개
128 … 수줍은 안식
129 … 갸우뚱한 잎사귀
130 … 계절의 눈치작전
131 … 초저녁 달
132 … 칭찬
133 … 명성
134 … 선무당
135 … 행상
제11부 빛바랜 사진
138 … 시간은 오고 세월은 가고
139 … 허튼 바람
140 … 배꼽인사
141 … 사월이 가기 전에
142 … 운명
143 … 때 늦은 깨달음
144 … 여름 소나기
145 … 빛바랜 사진
146 … 한 해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