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심리백서

남자는 모르는 그 여자의 심리 & 여자는 모르는 그 남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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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8/27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79444070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화제의 심리 테스트 책 『심리 브레이크』와 『심리 브레이크 스페셜』을 통해 족집게처럼 독자들의 심리를 집어냈던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메인 작가 김은선의 신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 이거다 싶으면 저거고 저거다 싶으면 이거인 정답 없는 남녀의 알쏭달쏭한 속마음, 간단하다 싶었는데 갈수록 꼬이고 꼬여버리는 관계, 생각할수록 머리 아픈 인간들의 갖가지 심리를 간결하고 공감 가는 문장으로 정리한다. 이미 『심리 브레이크』를 통해서 검증된 저자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과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내공이 『남녀 심리백서』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연애할 때 난코스는 사랑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받는 기술이다. 마음을 여는 것도, 그 기술 중 하나다. 좋아하는데 어떻게 다가갈지 감을 못 잡는 당신! 시작은 그럴듯한데 너무 빠른 엔딩을 찍는 당신! 출발만 하면 평균 속도는 유지하는데 스피드는 절대 못 내는 당신! 그 핸디캡을 깨는 심리 전술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Contents
chapter 1 연애편

겉만 보고 판단하면 큰 코 다치는 남녀 심리

그 여자의 이별, 그 남자의 이별

첫 사귐 기술

연애할 때 상처 되는 말

그 남자 그 여자가 싱글인 이유 1

그 남자 그 여자가 싱글인 이유 2

많이 사랑할수록 많이 싸운다

이것만은 지켜주자

제 눈의 안경

영화 같은 재회, 흔치 않다

이것만은 용서 못 해

사랑과 우정 사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사랑은…… 그런 거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지루한 상대는 매력 없다

그 사람에게 차이고 싶다면

남녀 심리 완결편

장난꾸러기 그대, 혹시 매력남

남녀가 사귈 때 나타나는 속성들

유혹에 흔들리는 남자들의 심리

가까울수록 더 챙겨줘야 한다

여자는 깊게 보고 남자는 멀리 본다

때론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까운 그 여자, 그 남자

쿨하지 못해 미안해

사랑 때문에 울어본 적 있는가

애정이 있어야 싸울 열정도 있다

연애는 타이밍이다

작업의 모든 것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은

나를 바꾸는 데는 한 시간도 길다

오래가는 연애에는 적당한 양념이 필요하다

짜릿한 감동은 사소한 것에서 온다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

섣부른 장담은 금물

사랑할 때 참으면 본전은 건진다

오늘은 샐러드 기념일

진심은 한 곳에서 만난다

아끼고 아끼다가 후회한다

내 연인이 무서울 때

연애할 때 밀당

반짝반짝 빛났던 그때를 기억해라

민얼굴이면 뭐 어때?

마음은 몸까지 병들게 한다

이런 남자…… 사랑해도 좋다

편한 걸 추구하는 심리

헤어짐은 늘 익숙지 않다

가리는 게 많으면 반할 수가 없다

첫눈에 반한 그 사랑, 한 번쯤 믿어보자

궁금하다 꾀꼬리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뜻대로 안 되는 게 사랑이다

반전의 매력

마음으로 통하는 길은 대략 비슷하다

사랑은 99%의 노력과 1%의 인연

사람 마음은 수학 공식이 안 통한다

모든 건 나에게 달렸다

이런 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특별한 날을 만들어라

그때그때 즐기자

빈틈이 보이는 상대에게 끌린다

나쁜 남녀 감별법

깨져야 할 연애 법칙



chapter 2 생활편

생각의 각도를 1도만 바꿔도 멋진 선물이 온다

싱글을 즐기는 사람들

인간에 대한 유통기한은 필요한가

단 한 번뿐인 순간이

환경이 맛을 결정한다

‘어쩌면 다 잘될 거야’가 다 잘되게 한다

흔들릴 때가 좋을 때다

넘어질 때가 뛸 때다

인생은 O, X가 아니다

삶의 기본이 되는 2%

10년 뒤의 내 모습은

난 못 할 게 없어

친절은 되돌아온다

생각하는 순간 행복해지는 것들

좋은 관계란

그대의 향기

나와의 약속 이행 지수는?

기대의 과부하는 실망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유전자는 정직하지 않다

당신은 더 괜찮은 사람일 수 있다

단 하루를 살아도 불꽃처럼

먹으면서 풀어라

어른의 자격

낙천적인 성격이 재벌이다

쉬워 보여도 쉽지 않은 것이 삶이다

지금의 최악은 최선으로 가는 과정

숨은 내공이 있어야 단순해진다

단순한 결심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오늘이 가장 특별한 날이다

불운과 대박은 반 끗 차이도 안 된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진정한 새로움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살기 위한 무겁지 않은 다짐들

먹구름 뒤에 햇살이 더 많이 모여 있다

길은 어디로든 열려 있다

마음을 바꾸는 게 더 빠르다

욕심을 버려야 행복해진다

마음이 동할 때 움직여라

용기와 오기 그리고 포기

되는 것부터 하면 된다

하루라도 달라지자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떠올려라

내가 한 만큼만 돌려받는다

웃어야 복이 온다

변화를 즐겨라

가끔은 느슨해질 필요가 있다

혼자라도 괜찮다

지금 바로 시작해라

가볍게 살자

좋은 습관이 생활을 좌우한다

내가 하는 걱정 남도 똑같이 한다

그 사람의 취향을 닮고 싶은 심리

꿈을 꾸면 동안이 된다

나 자신의 재발견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다

내 편을 만드는 법

인생을 살아가는 세 가지 방법

기본을 잊지 말자

이런 나이고 싶다

기다려야 온다

극단적인 것은 독이다

성공한 인생이란

진짜 능력이란

당신도 리더감

세상을 바꾸는 힘

최선으로 가는 길

진심을 읽는 법

무엇을 하든 조급해하지 마라

마지막 한 번이 인생을 바꾼다

작은 것을 무시해선 안 된다

반드시 두 번째 기회도 온다

여행에서 알게 되는 것들

삶은 무한 반전

뒷모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탈출법

우연 같은 기적도 노력이 필요하다

바쁠수록 여유를 가져라

무뎌지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지금이 가장 잘할 때다

미의 기준은 내 맘대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입장 바꿔 생각하기

주는 기쁨

끝까지 가봐야 안다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준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말하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이

한 번 꼬이면 다 꼬인다

상대의 마음을 바꾸는 사소한 감동

어른이 된다는 건

프로로 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다

인간관계는 의외로 간단하다

간격은 지키면서 외롭지 않게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것

새 인생이 기다리는 오늘

천천히 과정을 즐길 줄 알아야

핑계 대지 마라

숫자는 이제 그만

혼자라는 스트레스

웃을 일이 더 많다

걱정의 반 이상은 쓸데없는 것

좋아하는 일에는 밤도 새울 수 있다

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

나에게도 장점은 있다

잠수 타고 싶을 때

언제나 지금이 내 생애 최고의 전성기

이젠 버리고 싶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행복들
Author
김은선
“쌓이는 게 무섭다”는 내공의 힘을 실감하며, 15년 넘도록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라디오 메인 프로로 지켜오고 있다. 우연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필연이 된 방송작가를 한 번도 쉬지 않고 해올 수 있었던 건, 하루하루의 깨알 같은 최선이 쌓인 결과라고 믿고 싶다. 여러 프로를 뛰는 재주는 없지만, 한 우물을 파는 건 자신 있어 지루하지 않게 늘 새로운 감각으로 꾸준히 일하고 있다. 타고난 성격이 우울한 건 못 견뎌서, 진지해도 무겁진 않게! 가벼워도 경박하진 않게! 뒤끝은 좀 있어도 상대가 미안한 시늉만 해도 바로 잊는, 소심하지만 나름 쿨한 여자다.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건 능력 부족이라, 일주일에 두세 번 러닝머신 위를 뛰고 매일 16층 아파트를 걸어서 올라가는 걸로 100세 건강을 희망하며, 체력도 실력이란 생각으로 살고 있다. 괜한 고민을 하는 시간에 이왕이면 잘될 거라는 신념으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감사하면 반드시 해피엔딩이 된다는 걸 믿는, 단순하고도 열정적인 낙천주의자다. 운동할 때나 맛있는 걸 먹을 때 특히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원고 주제가 떠오르고, 로맨틱 드라마 속 훈훈한 남주들에게 쉽게 영혼을 팔기도 하며, 여전히 내 삶의 우선순위를 바꿔줄 그 사람이 나타날 거란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쌓이는 게 무섭다”는 내공의 힘을 실감하며, 15년 넘도록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라디오 메인 프로로 지켜오고 있다. 우연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필연이 된 방송작가를 한 번도 쉬지 않고 해올 수 있었던 건, 하루하루의 깨알 같은 최선이 쌓인 결과라고 믿고 싶다. 여러 프로를 뛰는 재주는 없지만, 한 우물을 파는 건 자신 있어 지루하지 않게 늘 새로운 감각으로 꾸준히 일하고 있다. 타고난 성격이 우울한 건 못 견뎌서, 진지해도 무겁진 않게! 가벼워도 경박하진 않게! 뒤끝은 좀 있어도 상대가 미안한 시늉만 해도 바로 잊는, 소심하지만 나름 쿨한 여자다.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건 능력 부족이라, 일주일에 두세 번 러닝머신 위를 뛰고 매일 16층 아파트를 걸어서 올라가는 걸로 100세 건강을 희망하며, 체력도 실력이란 생각으로 살고 있다. 괜한 고민을 하는 시간에 이왕이면 잘될 거라는 신념으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감사하면 반드시 해피엔딩이 된다는 걸 믿는, 단순하고도 열정적인 낙천주의자다. 운동할 때나 맛있는 걸 먹을 때 특히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원고 주제가 떠오르고, 로맨틱 드라마 속 훈훈한 남주들에게 쉽게 영혼을 팔기도 하며, 여전히 내 삶의 우선순위를 바꿔줄 그 사람이 나타날 거란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