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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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0/08/20 |
| Pages/Weight/Size | 134*196*20mm |
| ISBN | 9788979443417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Description
2003년 〈생각과느낌〉 수필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오고 2006년 〈유심〉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윤경희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은 자신의 시 속에서 인간과 삶에 대한 사랑을 싹틔우고, 섬세함을 드러내고, 그 섬세함을 맑고 소박함으로 풀고 있다. 그리고 새로움을 향한 몸부림의 시간과 아름다운 붉은 빛의 언어를 통해서 건강한 시세계를 보여준다. 시간을 인식하는 깊이가 인생의 깊이와 맞닿아있는 건강한 ‘시간’을 엿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Contents
1부 비
마흔의 시간
새벽 네 시
고등어, 투명의 시간
깨어 있는 시간
불빛도 수저 드는 저녁
흔적
종이꽃
우수와 경칩 사이
말없는 시간
느티나무 저녁
노을
비1
비2
비3
비4
비5
비6
비7
2부 혼자 밥 먹는 여자
바다 여자
혼자 밥 먹는 여자1
혼자 밥 먹는 여자2
혼자 밥 먹는 여자3
버려지는 것
가을, 달
문패
멸치
다림질
콘센트 혹은 빈집
삭제되어지다
외출
새벽길
낮잠
네 생각
기차
빗살무늬
자작나무 연서
3부 붉은 잠자리
여름 빈집
봄, 새벽
만개
목련 이울다
환절기
매미
봄, 그리고
단풍나무
석류
백일홍
개망초에 대하여
감자
자목련
붉은 잠자리
바람, 홀로
연탄
게이트볼장
4부 섬
바람이 있는 풍경
겨울 회룡포
간이역
어떤 정경
각북 풍경
우포늪
두미도
동검은이오름에서
섬1
섬2
섬3
아우라지
화요 장터
소록도 하루
어느 외곽지, 종점
선운사
수몰지에서
화진포 시
해설_문무학
마흔의 시간
새벽 네 시
고등어, 투명의 시간
깨어 있는 시간
불빛도 수저 드는 저녁
흔적
종이꽃
우수와 경칩 사이
말없는 시간
느티나무 저녁
노을
비1
비2
비3
비4
비5
비6
비7
2부 혼자 밥 먹는 여자
바다 여자
혼자 밥 먹는 여자1
혼자 밥 먹는 여자2
혼자 밥 먹는 여자3
버려지는 것
가을, 달
문패
멸치
다림질
콘센트 혹은 빈집
삭제되어지다
외출
새벽길
낮잠
네 생각
기차
빗살무늬
자작나무 연서
3부 붉은 잠자리
여름 빈집
봄, 새벽
만개
목련 이울다
환절기
매미
봄, 그리고
단풍나무
석류
백일홍
개망초에 대하여
감자
자목련
붉은 잠자리
바람, 홀로
연탄
게이트볼장
4부 섬
바람이 있는 풍경
겨울 회룡포
간이역
어떤 정경
각북 풍경
우포늪
두미도
동검은이오름에서
섬1
섬2
섬3
아우라지
화요 장터
소록도 하루
어느 외곽지, 종점
선운사
수몰지에서
화진포 시
해설_문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