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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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6/11/10 |
| Pages/Weight/Size | 153*224*14mm |
| ISBN | 9788978985147 |
| Categories | 건강 취미 > 질병과 치료법 |
Description
‘장내 플로라’라는 말은 사람의 장 벽에 빽빽이 들러붙은 장내 세균을 말한다. 마치 장 속에 꽃밭(플로라)처럼 그룹을 만들어 생존하는 모습에서 장내 세균을 ‘장내 플로라’라고 한다. 이러한 장내 플로라는 외부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또한 노화방지와 당뇨병 그리고 암을 예방해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는 물론이고 두통, 우울증과 공항장애, 파킨슨증후군과 알츠하이머에 이르기까지 만병을 다스리는 역할을 한다. 건강을 위해서도, 언제까지나 젊은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건강한 장내 플로라는 반드시 필요하며 일상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Contents
시작하며
1장 장내 플로라란 무엇인가
동물의 몸은 ‘장’에서 시작된다
장은 ‘장아찌’와 같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 장내 플로라이다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
장내 플로라는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경비원’이다
장내 플로라는 ‘자연 치유력’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동물 진화와 함께 성장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온 장내 플로라
뇌에는 없다! 사람의 ‘마음’을 조절하는 것도 장내 플로라이다
장내 플로라의 구성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어린아이’에게 장내 플로라가 형성되는 방식
장내 플로라는 생활습관, 환경, 나이에 따라 크게 변한다
쾌변은 균형 잡힌 장내 플로라에서 시작된다
대변 이식은 극적으로 질병을 고쳐줄까
2장 장내 플로라가 만드는 위대한 힘
소의 큰 몸집은 장내 플로라가 만든다
장내 플로라가 있으면 ‘안개’만 먹어도 살 수 있을까
‘우울증’, ‘불면증’도 장내 플로라가 정돈되면 치료된다
‘등교거부’와 ‘거식증’ 치료도 장내 플로라가 열쇠를 쥐고 있다
유아기 때 실패한 장내 플로라 형성은 성인이 되어서 보완할 수 있다
풍요로운 시대가 낳은 장과 마음의 불균형
여성 갱년기 증상은 장내 플로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알츠하이머’, ‘파킨슨증후군’ 개선도 장내 플로라의 몫이다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은 장내 플로라에 있을까
장내 플로라가 만드는 피부 미인과 젊음
알레르기, 아토피와 장내 플로라의 관계는
당뇨병과 장내 플로라와의 밀접한 관계
장내 플로라는 암세포도 물리친다
심근경색, 뇌경색도 장내 플로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3장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방법! 식사 편
부드럽게 ‘나온다'
쾌변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장내 플로라를
아침식사가 반드시 장내 플로라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겐 요구르트보다 전통 음식이 장내 플로라에게 좋다
가짜 발효식품을 주의하자
수분은 적당히! 그리고 좋은 물을 마시자
식물성 기름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덜 먹고 천천히 씹자
비피더스균은 올리고당을 먹고 산다
식이섬유가 장에 좋은 이유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의 효능
약초가 장내 플로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저항성전분도 장내 플로라를 활성화시킨다
육식은 정말 장에 해로울까
‘유기농 채소’는 모두 장에 이로울까
항암제, 항생물질, 식품첨가물은 장내 플로라의 강적이다
과음이 장내 플로라에게 미치는 영향
찬 성질의 음식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같이 먹자
4장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방법! 생활 편
‘치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긍정적인 사고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을 건강하게 만들까
노래를 부르면 장내 플로라가 활성화된다
운동부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웃음’이 꼭 장내 플로라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은 장내 플로라 개선에 필수항목일까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입욕법이란
일광욕이 장내 플로라에게 주는 효과는
장내 플로라를 건강하게 만드는 셀프 마사지
장 상담은 동양의학 의사와 나누어야 한다
‘친구’와도 같은 장내 플로라에게 매일 ‘감사’의 말을 전하자
맺으며
옮긴이의 말
1장 장내 플로라란 무엇인가
동물의 몸은 ‘장’에서 시작된다
장은 ‘장아찌’와 같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 장내 플로라이다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
장내 플로라는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경비원’이다
장내 플로라는 ‘자연 치유력’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동물 진화와 함께 성장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온 장내 플로라
뇌에는 없다! 사람의 ‘마음’을 조절하는 것도 장내 플로라이다
장내 플로라의 구성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어린아이’에게 장내 플로라가 형성되는 방식
장내 플로라는 생활습관, 환경, 나이에 따라 크게 변한다
쾌변은 균형 잡힌 장내 플로라에서 시작된다
대변 이식은 극적으로 질병을 고쳐줄까
2장 장내 플로라가 만드는 위대한 힘
소의 큰 몸집은 장내 플로라가 만든다
장내 플로라가 있으면 ‘안개’만 먹어도 살 수 있을까
‘우울증’, ‘불면증’도 장내 플로라가 정돈되면 치료된다
‘등교거부’와 ‘거식증’ 치료도 장내 플로라가 열쇠를 쥐고 있다
유아기 때 실패한 장내 플로라 형성은 성인이 되어서 보완할 수 있다
풍요로운 시대가 낳은 장과 마음의 불균형
여성 갱년기 증상은 장내 플로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알츠하이머’, ‘파킨슨증후군’ 개선도 장내 플로라의 몫이다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은 장내 플로라에 있을까
장내 플로라가 만드는 피부 미인과 젊음
알레르기, 아토피와 장내 플로라의 관계는
당뇨병과 장내 플로라와의 밀접한 관계
장내 플로라는 암세포도 물리친다
심근경색, 뇌경색도 장내 플로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3장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방법! 식사 편
부드럽게 ‘나온다'
쾌변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장내 플로라를
아침식사가 반드시 장내 플로라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겐 요구르트보다 전통 음식이 장내 플로라에게 좋다
가짜 발효식품을 주의하자
수분은 적당히! 그리고 좋은 물을 마시자
식물성 기름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덜 먹고 천천히 씹자
비피더스균은 올리고당을 먹고 산다
식이섬유가 장에 좋은 이유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의 효능
약초가 장내 플로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저항성전분도 장내 플로라를 활성화시킨다
육식은 정말 장에 해로울까
‘유기농 채소’는 모두 장에 이로울까
항암제, 항생물질, 식품첨가물은 장내 플로라의 강적이다
과음이 장내 플로라에게 미치는 영향
찬 성질의 음식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같이 먹자
4장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방법! 생활 편
‘치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긍정적인 사고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을 건강하게 만들까
노래를 부르면 장내 플로라가 활성화된다
운동부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웃음’이 꼭 장내 플로라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은 장내 플로라 개선에 필수항목일까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입욕법이란
일광욕이 장내 플로라에게 주는 효과는
장내 플로라를 건강하게 만드는 셀프 마사지
장 상담은 동양의학 의사와 나누어야 한다
‘친구’와도 같은 장내 플로라에게 매일 ‘감사’의 말을 전하자
맺으며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