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삶의 많은 시간을 바다 이야기를 전하는 데 사용해 왔다. 스쿠버 다이빙으로 2,300회 바다를 만났고, 바다와 관련한 책을 14권 저술했으며, 12번의 개인 사진전시회와 단체 사진전시회에 10여 차례 참여했다. 누구든 바다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면 불원천리 길을 떠났다.
25년간 일간지 기자로 재직하며 ?살아 숨 쉬는 부산바다?, ?해양보호구역을 찾아서?, ?바다 속 그곳에도 삶이 있다?, ?바다동물의 위기 탈출 방법?, ?남극 · 북극 르뽀?, ?Sea animal?, ?박수현의 와이드 앵글? 등을 연재했다. 지금은 포털사이트 Naver에 마련된 기자방에 「박수현의 오션월드」를 담아가고 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네이버 지식백과에 수록한 94편의 콘텐츠는 누적 조회 수가 2200만 클릭을 넘었다.
또한 바다와 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2015 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설립을 인가받은 후 ‘극지해양 사진공모전’, ‘극지해양 콘텐츠 감상문공모전’, ‘극지해양 UCC 공모전’, ‘극지해양해설사 양성 및 파견사업’, ‘극지체험 전시회’, ‘극지 논술공모전’, ‘극지종합 소식지 발간’, ‘극지해양 웹기반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하고 있는 <국제신문>을 기반으로 ‘부산해양 콘퍼런스’,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중사진 공모전’,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극지해양 어린이 아카데미’, ‘극지해양 청소년기자단’, ‘극지해양 시민강좌’, ‘청소년 토론대회’, ‘바다 살리기 캠페인’, ‘청소년 극지체험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한국신문상, 장보고대상, 일경언론상, 지역언론대상, 한국보도사진상, 김용택사진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보도 사진상, 현장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삶의 많은 시간을 바다 이야기를 전하는 데 사용해 왔다. 스쿠버 다이빙으로 2,300회 바다를 만났고, 바다와 관련한 책을 14권 저술했으며, 12번의 개인 사진전시회와 단체 사진전시회에 10여 차례 참여했다. 누구든 바다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면 불원천리 길을 떠났다.
25년간 일간지 기자로 재직하며 ?살아 숨 쉬는 부산바다?, ?해양보호구역을 찾아서?, ?바다 속 그곳에도 삶이 있다?, ?바다동물의 위기 탈출 방법?, ?남극 · 북극 르뽀?, ?Sea animal?, ?박수현의 와이드 앵글? 등을 연재했다. 지금은 포털사이트 Naver에 마련된 기자방에 「박수현의 오션월드」를 담아가고 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네이버 지식백과에 수록한 94편의 콘텐츠는 누적 조회 수가 2200만 클릭을 넘었다.
또한 바다와 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2015 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설립을 인가받은 후 ‘극지해양 사진공모전’, ‘극지해양 콘텐츠 감상문공모전’, ‘극지해양 UCC 공모전’, ‘극지해양해설사 양성 및 파견사업’, ‘극지체험 전시회’, ‘극지 논술공모전’, ‘극지종합 소식지 발간’, ‘극지해양 웹기반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하고 있는 <국제신문>을 기반으로 ‘부산해양 콘퍼런스’,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중사진 공모전’,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극지해양 어린이 아카데미’, ‘극지해양 청소년기자단’, ‘극지해양 시민강좌’, ‘청소년 토론대회’, ‘바다 살리기 캠페인’, ‘청소년 극지체험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한국신문상, 장보고대상, 일경언론상, 지역언론대상, 한국보도사진상, 김용택사진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보도 사진상, 현장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