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어대학(Bochum)에서 리하르트 셰플러 교수의 지도를 받아 “칸트의 요청이론”으로 철학박사학위(1988)를 취득하고, 1989년부터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한국칸트학회 회장과 대한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2014~2016)으로 재직하는 동안 인문법 시행, 인문학 예산 증액, 한중인문학포럼 및 세계인문학포럼의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교육부총리표창(2016), 울산대학교 ‘올해의 교수상’(2012), 울산광역시 문화상 학술부문(2000)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저서로는 『칸트의 요청이론Kants Postulatenlehre』(1988), 『철학의 현실문제들』(1994), 『역사철학』(1997), 『아펠과 철학의 변형』(1998), 『퓌지스와 존재사유』(2003), 『칸트와 불교』(2004), 『하느님의 길』(2005), 『에른스트 블로흐와 희망의 원리』(2006), 『처용설화의 해석학』(2007), 『종교란 무엇인가』(2008), 『현대철학자들』, 『하느님의 나라와 부처님의 나라』(2009), 『다석 류영모의 종교사상』(2012), 『콜버그의 도덕발달』,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2013), 『아산연구총서』, 『인생교과서 칸트』(2015)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형이상학과 종교철학이며, 지금은 정치신학 및 희망철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철학과 및 심리상담학전공에서 ‘형이상학’, ‘실존심리학’, ‘심리사상사’, ‘정신분석과 종교’, ‘로고테라피’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독일 루어대학(Bochum)에서 리하르트 셰플러 교수의 지도를 받아 “칸트의 요청이론”으로 철학박사학위(1988)를 취득하고, 1989년부터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한국칸트학회 회장과 대한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2014~2016)으로 재직하는 동안 인문법 시행, 인문학 예산 증액, 한중인문학포럼 및 세계인문학포럼의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교육부총리표창(2016), 울산대학교 ‘올해의 교수상’(2012), 울산광역시 문화상 학술부문(2000)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저서로는 『칸트의 요청이론Kants Postulatenlehre』(1988), 『철학의 현실문제들』(1994), 『역사철학』(1997), 『아펠과 철학의 변형』(1998), 『퓌지스와 존재사유』(2003), 『칸트와 불교』(2004), 『하느님의 길』(2005), 『에른스트 블로흐와 희망의 원리』(2006), 『처용설화의 해석학』(2007), 『종교란 무엇인가』(2008), 『현대철학자들』, 『하느님의 나라와 부처님의 나라』(2009), 『다석 류영모의 종교사상』(2012), 『콜버그의 도덕발달』,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2013), 『아산연구총서』, 『인생교과서 칸트』(2015)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형이상학과 종교철학이며, 지금은 정치신학 및 희망철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철학과 및 심리상담학전공에서 ‘형이상학’, ‘실존심리학’, ‘심리사상사’, ‘정신분석과 종교’, ‘로고테라피’ 등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