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완성

Part 1 아이언 기초편

01 스윙의 형태를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02 100야드 이내의 거리감을 맞추는 방법
03 어떤 아이언으로 치더라도 비거리에 차이가 없다
04 우드로는 잘 맞으나 아이언으로는 맞지 않는다
05 롱 아이언으로 치면 볼이 휘거나 더프 또는 톱이 된다
06 짧은 샷으로 공략할 때 생크가 나오는 이유
07 쇼트 아이언으로 공략할 때 더프가 자주 생긴다
08 런을 해야 할 상황에서 의도하지 않은 백스핀이 걸린다
09 백스핀을 걸어야 할 상황에서 런이 된다
10 러프에서 볼을 치면 잘 날아가지 않는다
11 쇼트 홀의 티샷을 할 때 생크가 자주 발생한다
12 홀마다 번갈아가며 톱 또는 더프를 한다
13 150야드 정도의 아이언 샷은 슬라이스가 나온다①
14 150야드 정도의 아이언 샷은 슬라이스가 나온다②
15 하프 샷을 하면 슬라이스성 구질이 된다
16 허리를 빨리 회전시키면 슬라이스가 된다
17 볼을 높이 띄울 때마다 오른쪽으로 힘없이 밀린다
18 아이언에서 훅이 자주 나오는 이유①
19 아이언에서 훅이 자주 나오는 이유②
20 타구의 대부분이 탄도가 낮은 볼이 된다
21 쇼트 아이언에서 하프 라이너 타구가 난다
22 쇼트 아이언에서 높은 볼을 칠 수 없다
23 맞은편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의 낮은 아이언 샷
24 겨울철 코스에서 실수를 줄이는 비결
25 여름철 코스에서 러프는 실수를 연발하게 한다
26 러닝 어프로치는 특정 클럽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
27 칩과 피치 앤드 런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방법
28 피치 앤드 런과 피치 샷
29 그린과 가까운 곳에서 샷을 할 때 심한 더프가 된다
30 피치 샷에서 톱 볼이 된다
31 러닝에서 톱이나 더프가 발생한다
32 러프에서의 올바른 샷
33 러프에서 그린을 공략한다
34 베어 그라운드에서 그린을 공략한다
35 러닝 어프로치가 좌우로 흔들린다
36 그린 뒤쪽이나 사이드에서 심하게 더프된다
37 오르막 그린에서의 샷
38 뒤에서 바람이 불 때의 어프로치 방법

Part 2 아이언 발전편

01 벙커에 대한 공포에서 탈출하고 싶다
02 벙커에 들어가면 절망적인 상태가 된다
03 페어웨이 벙커에서의 샷
04 오르막 경사에서의 벙커 샷
05 왼발이 올라가는 옆 경사에서의 벙커 샷
06 왼발이 내려가는 옆 경사에서의 벙커 샷
07 모래가 얕은 벙커에서의 샷
08 ‘에그 프라이’ 벙커 샷
09 턱이 높은 벙커 샷
10 벙커에서 익스플로젼 이외의 샷
11 그린을 공략하는 긴 벙커 샷
12 벙커에서 퍼터로 쳐도 좋은가?
13 타구가 벙커 가장자리에서 멈추었을 때
14 벙커 샷에서 더프가 된다①
15 벙커 샷에서 더프가 된다②
16 벙커 샷에서 톱이 자주 발생한다①
17 벙커 샷에서 톱이 자주 발생한다②
18 디봇된 볼을 치는 방법
19 내리막 경사에서의 벙커 샷
20 오르막 경사에서의 벙커 샷
21 벙커의 모래 종류에 따라 샷에 차이가 있다
22 키가 큰 나무를 넘기는 볼을 쳐야 한다
23 깊은 러프에서는 볼이 곧바로 날아가지 않는다
24 오른손잡이지만 왼쪽에서 잘 치고 싶다
25 한 손으로 클럽을 잘 치고 싶다
26 나뭇가지가 방해가 되어 스윙을 할 수 없다
27 백스윙에서 나뭇가지가 방해가 된다
28 그루터기 때문에 테이크백을 할 수 없다
29 오르막 경사에서 풀 훅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30 내리막 경사면에서 톱을 하는 경우가 많다
31 오르막 경사에서 풀 훅이 된다
32 내리막 경사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볼이 나온다
33 나무 사이를 빠져 나가는 샷
34 맨땅에서는 어떻게 샷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다

용어해설